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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1일 계사(癸巳)일~~ 오늘의 운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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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호소하기 보다는 대화로 풀어야 이익이 많다. 투자도 이익본다. 1,2,6,7월생 행운의 금전이 들어올 수 있다. 조심스럽게 도전하도록. 3,8,9,10월생 건강만 조심하면 행운이 따른다. 관절 조심. 4,5,11,12월생 내가 쌓은 공덕이 서서히 빛을 발한다. 가족 운세도 상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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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결과라도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열정을 갖으면 행운. 1,2,6,7월생 새로운 일이 생겨 결정해야 할 시기가 온다. 돈 많이 쓰는 하루. 3,8,9,10월생 인내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마음보다 몸이 바쁘다. 4,5,11,12월생 나로 인해 타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자식 경사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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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 변화가 행운의 기회가 된다. 침착하게 시작하도록. 1,2,6,7월생 애정 문제는 잠시 접어두도록. 하는 일 칭찬받는다. 3,8,9,10월생 안정이 필요하다. 휴식이 일하는 것보다 소득이 된다. 4,5,11,12월생 동분서주한 하루지만 일은 무사히 해결된다. 자녀에게 신경 쓰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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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다툼이 많은 날이니 모든 일에 자중하라. 1,3,5,7월생 무심결에 약속을 잊어버리고 다른 행사에 참여하나 오히려 그것이 낫다. 2,4,10,12월생 두 여자 사이에서 고민하지만 나이가 어린 쪽에 더 정이 간다. 6,8,9,11월생 좋은 뜻으로 시작했던 동업에 마찰이 생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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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 일에 경쟁이 치열하니 서둘러라. 1,4,8,9월생 시끌시끌한 곳에 가게 될 일이 생기니 주관대로 강하게 밀어 부쳐라. 2,5,10,11월생 집을 알아 보러 다니는 사람은 세번째 들어가 보는 집에 호감을 느낀다. 3,6,7,12월생 이웃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해결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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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굳센 의지로 줄기차게 해왔던 일의 결실을 보게된다. 1,2,3,4월생 남자가 줏대없이 이리저리 번복하니 주위에서 나를 무시한다. 5,6,7,8월생 가격 경쟁에서 뒤로만 밀리지 말고 승부수를 던져야 할 때. 9,10,11,12월생자기의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바람 부는대로 휩쓸리는 상이니 안정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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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학교, 가정과 회사외는 모른다. 오늘 한번쯤은 외도. 1,3,5,7월생 공부도 좋지만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기분전환할 것. 2,6,8,11월생 금전적으로 어렵지만 오랫동안 골치 아팠던 소송 문제 해결. 4,9,10,12월생 야구장이나 축구장에 가 스트레스를 해결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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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상대를 만나 환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해 원하는 것을 얻는다. 1,3,5,7월생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켜 목적을 달성. 2,6,8,11월생 그리운 사람과 만나 요란하게 회포를 푼다. 4,9,10,12월생 새 거래처가 생겨 사업이 더욱 번창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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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조건이 좋을 때 실속을 차리면서 저축하고 지식을 쌓아라. 1,3,5,7월생 주위에서 감언이설로 설득시켜도 마음의 중심을 잡아라. 2,6,8,11월생 사람을 너무 믿어 낭패를 본다. 속마음을 쉽게 내보이지 말라. 4,9,10,12월생 불행 끝 행복 시작. 실직자는 새 일자리를 얻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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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꼭 막혀 있는 상태. 근신하는 자세로 일에 임하면 큰 흉을 면할 수 있다. 1,4,7,10월생 금전의 이익을 노리고 움직이면 자신의 재물까지 잃을 수 있다. 3,6,9,11월생 외톨이의 신세다. 의존할 곳이 없으므로 실력을 쌓아라. 2,5,8,12월생 모든 것이 불타 버리는 형상. 허무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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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안정적이므로 자신의 위치를 편안하게 함이 최선이다. 1,4,8,9월생 자신을 알아주는 윗사람의 뜻을 따라 움직이므로 모든 일이 부드럽게 처리된다. 5,10,11,12월생 연인과 함께 서쪽으로 여행 가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 3,6,7월생 동료들과의 관계가 돈독해져 즐거운 하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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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 움직임도 없어 한가하나 마음은 불안하다. 1,5,10,12월생 집단의 잘못을 자신이 처리해야 하는 입장. 2,3,6,11월생 왼쪽 복통으로 고생하나 굳은 마음으로 극복할 수 있다. 4,7,8,9월생 계약 실패로 손실을 볼 수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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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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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
임시정부, 상해版 독립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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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8월 21일 창간된 `상해판(版)독립신문` 창간호. 연세대학교 도서관 소장 |
우리 근·현대사에서 ‘독립신문’의 제호를 사용한 신문은 많다. 서재필과 개화파가 창간한 독립신문(1896년), 장기영 등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창간한 독립신문(1919년), 광복 후 서울에서 발간된 독립신문(1945년), 1919년 8월 21일에 임시정부가 상하이 프랑스 조계에서 기관지로 발간한 ‘상해판(版) 독립신문’ 등이다.
‘상해판 독립신문’은 상하이에 망명 중인 독립지사들이 자신들의 공동관심사와 독립운동 관련 소식을 모아 발행하던 등사판 신문 ‘우리 소식’을 모태로 출발했다.
사장 겸 주필은 이광수가, 편집국장은 주요한이 맡아 타블로이드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주 3회 발행을 원칙으로 했다. 상하이에 한글 활자가 없어 성경에서 한글을 오려내 자모를 만들 만큼 제작환경이 열악했지만 일제를 통렬하게 비판할 때는 지면을 아끼지 않았다.
재정난과 일제의 간접적인 탄압으로 1925년 9월, 189호를 마지막으로 폐간할 때까지 ‘獨立’ ‘獨立新聞’ ‘독립신문’으로 제호가 3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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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2003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 |
1986년 |
구 중앙청 청사를 개조한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
1985년 |
한국, 국제이동위성기구 가입 |
1983년 |
필리핀 야당 지도자 아키노 피살 |
1982년 |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 레바논 철수 개시 |
1981년 |
경제기획원, 제5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
1980년 |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전두환 장군을 국가원수로 추대하기로 결정 |
1976년 |
청계천 하수처리장 준공 |
1970년 |
추풍령서 고속버스 추락. 25명 사망 |
1964년 |
이탈리아 공산당 지도자 팔미로 톨리아티 사망 |
1959년 |
하와이, 미 합중국의 50번째 주(州)로 편입 |
1949년 |
서독 점령군, 군정 종식 |
1944년 |
덤버튼 오크스 회의 개최 |
1943년 |
덴마크의 사실주의 작가 폰토피단 사망 - 1917년 노벨문학상 수상 |
1937년 |
중국-소련 불가침조약 조인 |
1919년 |
안창호 등 임정기관지 `독립` 창간 |
1912년 |
총포화약류 취췌(取締)령 공포 |
1911년 |
파리 루브르 박물관서 모나리자 도난 |
1909년 |
도수(屠獸)규제 반포 |
1903년 |
일본 정부, 한만(韓滿)보호 기본타협안을 러시아 정부에 제시 |
1875년 |
일본 군함 강화도 등에 침입, 약탈, 살육 |
1838년 |
독일 시인 샤미소 사망 |
1798년 |
프랑스 역사가 쥘 미슐레 출생 |
1789년 |
프랑스 수학자 오귀스탱 루이 코시 출생 |
1741년 |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작곡 |
1545년 |
을사사화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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