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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0일 임진(壬辰)일~~ 오늘의 운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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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과 아픔을 참아낸 당신은 고귀한 덕망의 소유자. 애정운이 상승. 1,2,4,5월생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하고 있다. 마음을 빨리 결정하도록. 3,7,8,9월생 잘못된 일을 바로 잡을 기회가 온다. 자식 일로 바쁘다. 6,10,11,12월생 운전, 차 조심해야 한다. 자금 회전이 늦어서 답답할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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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도 시기를 늦춰야 손해가 적다. 건강 호조. 1,2,4,5월생 연인 사이해결해야 할 숙제를 빨리 풀어야 오해 없다. 소비 줄이도록. 3,7,8,9월생 외국에서 온 사람과 계약 이루어진다. 편두통. 6,10,11,12월생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장거리 출타할 일 있다. 음주 절제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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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의견에 따라야 이익이 크다. 가족의 건강에 신경써라. 1,2,4,5월생 내가 주도권을 잡으면 실수가 있을 수 있다. 부모에게 말조심. 3,7,8,9월생 필요한 것 먼 곳에서 찾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애정도 가까이에 있다. 6,10,11,12월생 병원에 갈 수 있는 상황이다. 휴식하고 일찍 귀가하면 피할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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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아 놓은 인덕이 드디어 효력을 나타낸다. 모두 당신편이다. 2,5,7,8월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그러나 한순간에 분을 참지 못하면 큰일낸다. 1,4,11,12월생 열심히 인생을 사는 사람. 노력에 비례해 소득도 커진다. 3,6,9,10월생 매우 크고 화려한 것을 구입할 기회. 그러나 망설이게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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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과 이득만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을 사귀다간 반드시 배신당한다. 2,5,7,8월생 여자 친구가 줏대 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니 차라리 끊어 버려라. 1,4,11,12월생 주머니 사정을 무시하고 돈을 마구 쓰다가는 망신 당한다. 3,6,9,10월생 자신있게 내놓은 생산품에 하자가 생겨 곤란을 겪게 되니 주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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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라. 병을 키우지 말라. 2,5,7,8월생 노는 데 정신이 팔려 해야 할 일을 잊다가 크게 망신을 당한다. 1,4,11,12월생 교통신호 등 공중규범을 잘지켜라. 운전중 경찰과 입씨름하게 된다. 3,6,9,10월생 충고하는 자가 귀에는 거슬려도 사실은 바른 사람이니 따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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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설 때가 아니다. 기회를 기다려라. 1,2,3,4월생 미래를 위해 마음이 아프더라도 부모품을 떠나라. 이젠 단신이 해결해야한다. 5,6,7,8월생 단결력이 부족. 서로 자기만이 최고라고 한다. 단합할 수 있는 계기를 빨리 마련하라. 9,10,11,12월생 금전 문제로 소송이 걸려 손해가 우려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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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 시키는대로 하라. 인생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만사형통. 1,2,3,4월생 집단에서 자꾸 이탈하려고 한다. 선배의 말을 들어라. 5,6,7,8월생 춘향이와 이도령이 첫눈에 반하는 격. 천생배필이다. 9,10,11,12월생 자식들을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라. 한 그루의 나무를심는 마음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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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속에서 서로의 장점을 잘 살리고 의기투합. 굉장한 발전을 한다. 1,2,3,4월생 공부 안하고 놀기만한 사람은 크게 반성하고 공부벌레가 된다. 5,6,7,8월생 부서가 정리되고 분위기가 쇄신되어 맡은 일에 의욕이 생긴다. 9,10,11,12월생 이 부서 저 부서 떠돌아다니다가 좋은 부서의 장으로 발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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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걱정되어 고민에 잠기다가 다시 자신을 세우고 나가므로 모든 것이만점. 1,4,8,9월생 기분 좋게 노래를 부르는 장소에 초대받아 즐거운하루. 3,6,10,11월생 하늘로부터 복을 받는 날로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져 좋은 만남이 있다. 2,5,7,12월생 남자는 여자의 도움으로 큰 이익 볼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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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는 일에 충실하면 좋은 일이 계속되니 더욱 매진하라. 2,8,9,10월생 마음의 중심을 잡으므로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보며 소송에서도 승소. 1,5,6,7월생 생산직 종사자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 3,4,11,12월생 자신을 다시 재정립하여 매사에 충실히 하니 하늘의 중심과 같은 역할을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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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일을 진행시키면 자신의 위치를 지킬 수는있으나 큰 일은 불가능. 1,2,11,12월생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면 큰화를 입을 운세. 금전거래 올스톱. 3,4,9,10월생 법을 어기는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5,6,7,8월생 해외 출장은 삼가고 국내일에 더 신경써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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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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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
체코 프라하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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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한 소련군의 전차 앞에서 "나를 쏴라" 외치며 서있는 프라하 시민 |
소련,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동독 5개국으로 구성된 바르샤바 조약기구가 사전통고없이 1968년 8월 20일 오전 11시 일제히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했다. `우호국`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침공 준비는 면밀했다. 동독부대는 30년 전의 히틀러군과 완전히 같은 길로 보헤미아를 향해 침공했다. 동쪽으로는 폴란드군이, 남쪽으로는 불가리아 군대가 진격해 왔다. 하지만 침략군의 대부분은 소련군이었다. 8월 21일 오전 4시, 프라하 시내에 있는 체코슬로바키아 공산당 중앙위 건물이 소련군 낙하산 부대의 공격으로 점거됐고 수뇌진도 대부분 체포됐다. 민중은 저항했다. 마을 이름 표지판을 바꿔, 침략군을 혼란스럽게 했고 이동 라디오에서는 냉정하게 행동하도록 방송했다. 작가들도 국제여론에 호소했으나 세계는 냉담했고 침묵했다. 전쟁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소련군에게 돌을 던지거나, 전차 보조탱크에 구멍을 뚫어 유출되는 가솔린에 불을 붙이는 등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프라하, 바르샤바를 비롯한 전 국토가 완전 점령됐다. 이로써 두브체크 제1서기의 지도하에 진행된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건설, 이른바 `프라하의 봄`은 파국을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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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삼미 초대 감독 박현식씨 별세 |
2000년 |
동티모르 독립운동지도자 구스마오 민족해방군 총사령관직에서 사임 |
1996년 |
한국 고전문학의 대가 장덕순씨 별세 |
1995년 |
방송인 김경태씨 별세 |
1993년 |
경부고속철도의 차종이 프랑스 알스톰사의 TGV로 결정 |
1993년 |
제1차 대학수학능력시험 |
1992년 |
체신부, 제2이동통신 사업자로 선경그룹의 대한텔레콤을 선정 |
1988년 |
이란-이라크 정전 발효 |
1984년 |
유엔, 이디오피아 기아사태 보고 |
1979년 |
한국-나우르 국교 수립 |
1977년 |
연극 ‘빠알간 피이터의 고백’ 초연 |
1977년 |
원자력발전소 가동 |
1976년 |
비동맹회의, 콜롬보선언 채택 |
1971년 |
남북적십자 연락관 분단 26년 만에 첫 대면 |
1969년 |
박정희 대통령 미국 방문 |
1964년 |
조선일보 주관, 납북인사 송환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완결 |
1963년 |
서울교외선 개통 |
1960년 |
세네갈, 프랑스로부터 독립 |
1955년 |
프랑스령 모로코-알제리서 폭동 |
1953년 |
소련 수소폭탄 첫 실험 성공을 발표 |
1949년 |
니카라과 대한민국 승인 |
1948년 |
국제난민기구(IRO) 발족 |
1945년 |
소련군, 원산 상륙 |
1940년 |
쌀배급제 실시(출하. 판매 금지) |
1940년 |
트로츠키 피살 |
1940년 |
중국 8로군 40만 출격작전 개시 |
1919년 |
총독부 관제(官制) 개정 |
1915년 |
독일의 의학자 에를리히 사망 |
1911년 |
포르투갈, 신헌법 제정 |
1909년 |
터키, 불가리아의 독립을 승인 |
1906년 |
쿠바에서 반란 |
1905년 |
손문, 일본 동경에서 중국혁명동맹회 결성 |
1904년 |
친일단체 일진회 창립 |
1904년 |
송병준 윤시병 등 유신회(維新會) 조직 |
1901년 |
경부선 기공, 북부기공식(영등포). 9.21일 부산 초양에서 남부기공식 |
1901년 |
1959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이탈리아의 시인 콰시모도 출생 |
1833년 |
미국의 제23대 대통령 해리슨 출생 |
1031년 |
강감찬 장군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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