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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오늘은...

역사속 오늘...! 2008년 8월 18일 경인(庚寅)일





2008년 8월 18일 경인(庚寅)일~~ 오늘의 운세는?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경쟁자와 타협해야 결론이 빠르다. 애정운은 신경전 있을 수. 2,4,6,8월생 애인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야 실마리가 풀린다. 눈병 조심. 3,5,7,9월생 외국과 관련된 업무가 유리하다. 투기는 손재수가 있다. 10,11,12,1월생 몸이회복된다. 사랑에도 확인이 필요.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두가지 일을 해결하다 보니 에너지 소비가 많다. 식사량을 늘려야 건강. 2,4,6,8월생 피부질환에 신경 써야 하고, 윗사람에게 사랑 받을 운세. 3,5,7,9월생 배우자가 내 마음을 알아줘 편안하다. 돈이 회수된다. 10,11,12,1월생 문제가 해결된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연인 사이에서 방황하면 손해가 크다. 한 사람에게 마음 쏟아야 유리. 2,4,6,8월생 여러 사람이 내가 하는 일을 도와준다. 목감기에 신경 써야. 3,5,7,9월생 새 마음으로 시작해야 결과가 빠르다. 애정운은 최고점. 10,11,12,1월생 금전 회전이 늦어져서 마음 상하지만 자식에게 기쁨 있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인생은 길다고 생각하고 실패를 거울 삼아 차근차근 나아간다. 2,3,4,5월생 맡은 일의 작은 부분을 소홀히 했는데 그 일 때문에 욕을 먹는다. 10,11,12,1월생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동분서주하나 큰 일은 없으니 안심하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생활에 곤란을 겪을 정도로 쇠약한 운이니 힘들어도 참아라. 2,3,4,5월생 간밤에 폭주로 하루 종일 고생하니 해장국이 최고다. 6,7,8,9월생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길이 없고 막막하니 김씨 성을 찾아가라. 10,11,12,1월생 정면으로 부딪히면 승산이 없으니 우회해서 처리하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주위의 일을 처리하는데 지나치게 규율만을 고집하니 분위기가 삭막하다. 2,3,4,5월생 오전에 부모님께 잔소리 듣고 기분이 상해 일이 잘 안되니 잊어버려라. 6,7,8,9월생 아내가 바가지를 긁으니 남편은 짜증 속에 운전하다 딱지 뗀다. 10,11,12,1월생 경직된 사고로 사업에 임하니 자금 융통이 안된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난다. 1,3,5,7월생 아르바이트생은 정때문에 일을 그만 두지 못하나 옮겨라. 4,6,8,10월생 더 좋은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 직장을 옮길 운. 9,11,12,2월생 많은 라이벌을 물리치고 승진한다. 약간의 휴식 후에 만사 형통.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똑같은 일, 같은 사람을 계속 만나 슬럼프에 빠진다. 1,3,5,7월생 미워하던 사람과 우연히 동행하게 되는데 신선함과 친근한 느낌. 4,6,8,10월생 매일 하던 일이 오늘따라 잘 안 풀린다. 생각보다 큰 수리를 하게 된다. 9,11,12,2월생 사업가는 기회만 살폈는데 이제는 공격할 차례.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 주면 원하는 목적 달성. 1,3,5,7월생 큰 대회를 준비중인 사람은 철저한 예비 연습이 필요하다. 4,6,8,10월생 지금 내 뜻을 상대방에게 관철하려 하지 말고 조금씩 공략하라. 9,11,12,2월생 중지했던사업 계획을 다시 검토하게 된다. 이번이 찬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적극적인 행동이 대인관계에 도움 준다. 내가 나서면 일이 해결. 1,4,6,8월생 도와 주면 배로 보답을 받으니 헛투자는 하지 않는다. 3,5,7,10월생 마음을 가라앉히면 금전 고민이 해결된다. 2,9,11,12월생 밖으로 나가야 해결된다. 집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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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시대를 따라 변화하지 못하고 옛것만을 고집하면 망한다. 1,4,6,8월생 주색에 빠져 몸을 망치고 있다. 각성해야 한다. 3,5,7,10월생 상사의 충고를 받아들여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때다. 2,9,11,12월생 먼곳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날아드는 때.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뭔가 불안해 주위를 돌아보나 해답이 안 나온다. 1,4,6,8월생 여럿 사람이 모이나 분위기가 좋지 않다. 3,5,7,10월생 마음에 둔 상대에게는 용기가 없어 엉뚱한 사람에게 베푼다. 2,9,11,12월생 자본이 부족하니 단계 아래를택해야만 할때.



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오늘의 역사 (8월 18일)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미루나무 절단 작업을 하던 유엔경비병에게 북한경비병이 도끼와 곡괭이를 휘두르고 있다.

1976년 8월18일 오전 10시45분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유엔군측 제3초소 앞에서 한국인 노무자 5명이 미루나무의 가지를 치고 있었다. 현장에는 미군장교 2명과 한국군 장교 1명을 포함, 모두 11명의 유엔군 장병들이 이들을 호위하고 있었다.
이때 2명의 북한군 장교와 10여명의 북한군이 다가와 “나뭇가지를 치지말라”며 생트집을 잡았지만 여름만 되면 무성한 잎이 관측소 시야를 가로막아온 터라 미군장교는 이를 무시하고 작업을 강행했다. 그러자 곧 20여명의 북한군이 증원됐고 “죽여라”는 북한 장교의 고함과 함께 북한군은 곡괭이와 도끼 등을 유엔군에게 사정없이 휘둘렀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유엔군은 대항할 틈조차 없었다. 미군장교 2명을 살해하고 나머지 9명에게도 중경상을 입힌 북한군은 유엔군 초소까지 부수고는 황급히 북쪽으로 도주했다.
사건후 미국이 즉각 2개 전투비행단과 제7함대 기동부대를 한국으로 급파하자 위기감을 느낀 김일성이 각서로 유감의 뜻을 전하면서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한반도에 전운이 감돌았던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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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무슨일이 ...   총 36 건 

2005년 중국-러시아, 사상 첫 합동군사훈련
2005년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파업 타결 이후 정상화 첫날 국내선 공짜 운항
2005년 남북농업협력위원회 제1차회의(개성 2005.8.18~19)
2004년 한국축구 2004아테네올림픽서 56년만에 8강 진출   
2004년 영화음악의 거장 엘머 번스타인 별세   
2003년 라이베리아, 정부-반군 평화협정 체결 - 내전 4년 만에 종료
2002년 북한 주민 21명, 어선을 타고 서해 공유상을 경유해 귀순   
2001년 필리핀 호텔 화재로 70명 사망
1999년 경남 고성군 마암면서 1억년전 유충화석 발견
1998년 김종필 제31대 국무총리 취임
1998년 콘택트 렌즈 발명한 체코의 발명가 오토 비흐테를 사망
1994년 종이 크로마토그래피를 개발한 영국의 싱 사망. 1952년 노벨화학상 수상
1990년 체신부, sbs 주파수를 `폴 VHF 6`으로 결정, 공보처에 통보
1984년 가칭 신민주당 창당 발기대회
1983년 서울지법, 중국기 납치범 실형선고
1982년 이스라엘군, PLO의 베이루트 철수위해 점령지 철수 개시
1980년 이라크, 시리아대사관원에 추방령
1972년 남북회담용 직통전화 20회선 개통
1971년 서울대 문리대 교수들, 대학자율화 등 요구
1966년 홍위병 100만명 집회   
1955년 한국, 일본과 경제관계 단절
1950년 정부, 부산으로 이전
1949년 중앙선 죽령터널 열차사고   
1946년 국제학생연맹 창립총회, 프라하에서 열림
1945년 일본 괴뢰국 만주국 해체, 국왕 부의(溥儀) 소련 억류
1940년 미국 캐나다 공동방위조약 성립
1940년 크라이슬러사(社)의 설립자 크라이슬러 사망
1940년 조각가 김복진 사망   
1934년 독일 국민투표, 총통에 히틀러 선출
1930년 시인 신동엽 출생
1907년 제2인터내셔널 제7회대회 슈투트가르트대회 개최
1902년 `일본도덕론`(1887)을 저술한 니시무라 시게키 사망
1850년 프랑스 작가 발자크 사망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사망
1503년 교황 알렉산드르 6세 사망
1227년 징기스칸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