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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4일 병술(丙戌)일~~ 오늘의 운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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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긍심을 뽐낼 수 있는 결과가 나타난다. 1,3,5,7월생 떳떳한 일이면 자신있게 밀어붙여도 된다. 두통 있을 수 있다. 4,6,8,10월생 양자택일에서 방황할 수 있다. 손해가 있어도 정당한 쪽을 택해야 한다. 9,11,12,2월생 가족회의를 해서 결정하면 승산이 많다. 먼길은 피하도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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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지 말고 윗사람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자신을 표현해야 상승운. 1,3,5,7월생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빠른 길일 수 있다. 삼각관계를 조심하라. 4,6,8,10월생 수고로움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하면 충전이 된다.편도선염에 주의. 9,11,12,2월생 새로 시작한 일이 쉽게 자리 잡아가는 모양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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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면에 이르렀다. 주위사람들도 협조적이다. 1,3,5,7월생 다음달 계획보다 이달에 충실해야 현명. 친구관계 상승운. 4,5,6,10월생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겨 행복하다. 차 조심. 9,11,12,2월생 수면 시간을 조금 줄여야 리듬이 상승세를 탄다. 건강 양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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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에 착수하여 미래를 활기차게 설계해 나가야 할 때. 1,2,3,4월생 이제까지의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각오로 생활 전선에 임하라.5,6,7,8월생 급한 성질 때문에 화를 참지 못하고 발산하여 급기야는싸움으로 발전. 9,10,11,12월생 장남은 해외로 나갈 일이 있으니 가족이 모여 회의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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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철저히 확인하지 않으면 서로 다른 곳에서 기다릴 수 있다. 1,2,3,4월생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오전에 친구와 대판 싸우나 오후에 화해한다. 5,6,7,8월생 자신의 현재 처지를 비관하여 침울해지나 해뜰 날이 있으리라. 9,10,11,12월생 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이제야말로 행복 시작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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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점검사항을 철저히 하라. 부주의했다간 후에 큰 탈 난다. 1,2,3,4월생 오후에 관청에 들어갈 일이 생기게 된다. 길가다가 물벼락을 맞을 수 있으니 주의. 5,6,7,8월생 교외에 나가 식사 대접받을 일이 생기나 사리에 맞는지 잘 판단하라. 9,10,11,12월생 유난히 과일 대접을 많이 받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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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 있다. 호사다마. 흥분을 가라앉히고 길한 소식을 분석. 2,3,4,5월생 자격시험을 치른 사람은 합격 소식이 있고 애인이 만남 신청. 6,7,8,9월생 경쟁자를 물리치고 고지를 점령하지만 질투하는 자가 있다. 10,11,12,1월생 사업가는 나날이 발전하는 사업으로 기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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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하루. 적금 타고 자식 생기고 승진하는 날이다. 2,3,4,5월생 시험 끝나는 날. 친구들과 술한잔. 6,7,8,9월생 윗사람에게 평상시에 좋은 점수를 따 놓은 것이 결실을 맺는다. 10,11,12,1월생 사업가는 크게 이익이 생겨 후속사업 계획을 세워야 할 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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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서지 말고 기회를 기다려라. 복지부동할 때다. 2,3,4,5월생 밖으로만 나돌다 크게 망신당한다. 집에서 공부할 때. 6,7,8,9월생 목표가 원대하다. 중간에 끝내지 말고 마지막까지 진행하라. 10,11,12,1월생 직장내가 어수선하다.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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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안하고 무거우므로 잠시 쉬는 것이 좋다. 1,2,6,7월생 한번 깜짝 놀라는 일을 당한 후에 안정을 찾을 수 있다. 4,5,9,12월생 사업상 곤란을겪을 수 있으므로 조신하게 처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3,8,10,11월생 재물을 잃을 수 있으므로 욕심을 버려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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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고 물러섬의 결정을 못 내리는 상황으로 서두르지 말고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5,6,9,10월생 자신이 앞장 서면 불리하고 남을 따라 하면 매우 좋다. 1,3,4,12월생 동업자를 믿지 말고 스스로 개척해야 하나 큰 이득은 생각하지 말라. 2,7,8,11월생 여유 있는 마음 자세로 임하면 인정받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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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가 모든 일에서 물러나 혼자 움직여야 하는 형상으로 홍수를 만난 격. 2,5,8,11월생 직장에서 면직 당할 수 있으므로 말조심하라. 1,3,6,9월생 매매나 증권 투자는 생각지도 말라. 4,6,7,10,12월생 북쪽에서 지갑분실에 주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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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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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제7회 앤트워프 올림픽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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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 근대 올림픽 사상 최초로 참가 선수들을 대표한 올림픽 선서가 이뤄졌다. 고대 올림픽에서 따온 것. |
제1차 세계대전의 상처가 생생하게 남아있는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1920년 8월 14일 제7회 올림픽이 개막됐다. 어렵게 개최권을 따낸 벨기에는 4년간의 독일 전쟁으로 극심한 피해 속에 힘겹게 대회를 준비했다. 짧은 준비기간 스타디움이 건설됐고, 실내 경기 종목을 위해 지붕만 덮은 체육관과 기타 보조 경기장들이 마련됐다. 대회 사상 처음으로 참가한 남미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비롯 29개국 2천 5백 43명(여자64명)의 선수가 참가 대회출전지역이 확산됐다. 그러나 전쟁을 일으킨 패전국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등은 초청되지 않았다. 대회 사상 최초로 대형 오륜기가 높은 깃봉에서 펄럭였고, 참가 선수들을 대표한 올림픽 선서가 도입됐다. 암울한 전쟁의 상처를 지워버리듯 각국 선수들은 화려한 색상의 고유의상으로 단장, 개막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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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8.15 민족대축전 남.북통일축구경기 |
2005년 |
민족대축전 北대표단 국립현충원 참배 |
2005년 |
한산대첩 학익진 413년만에 재현 |
2003년 |
미국-캐나다 동부 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 |
2000년 |
남북, 서울~판문점~평양 첫 광통신망 개통 |
2000년 |
판문점 남북 연락사무소 4년 만에 재가동 |
2000년 |
`원곡체` 창안한 서예가 김기승씨 별세 |
1999년 |
덴마크와 스웨덴을 연결하는 최초의 다리(전장 16km)완공 |
1998년 |
대한민국 50년 `우리들의 이야기전` 화려한 개막 |
1994년 |
불가리아의 소설가 카네티 사망 - 1981년 노벨문학상 수상 |
1989년 |
국사학의 태두 이병도 박사 타계 |
1989년 |
보타 남아공 대통령 사임 |
1989년 |
트랜지스터 개발한 공학자 윌리엄 쇼클리 사망 |
1989년 |
데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 취임 |
1988년 |
문성길 WBA 밴텀급 세계챔피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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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
서진룸살롱 집단살인 사건 |
1986년 |
파키스탄서 정치폭동. 야당총재 부토 체포 |
1983년 |
파키스탄, 시민의 반군정. 불복종운동 시작 |
1980년 |
바웬사, 폴란드 레닌조선소 파업 이끌어 |
1980년 |
바웬사, 그다니스크 조선소 파업위원장에 선출 |
1967년 |
신민당, 6.8부정선거 백서 발표 |
1967년 |
중국 북평에서 반소(反蘇)데모 발생 |
1965년 |
한일협정비준동의안 국회 통과 |
1964년 |
중앙정보부, 인혁당사건 발표 |
1961년 |
한국-가봉국 국교 수립 |
1960년 |
김일성, 남북연방제 제의 |
1959년 |
대한노총 분열 |
1957년 |
서울시립교향악단 발족 |
1956년 |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 사망 |
1954년 |
수에즈 운하 주둔 영국군 철수 |
1953년 |
UN경제사회이사회, 한국 민간인 구제 결의 |
1947년 |
파키스탄, 인도로부터 분리 독립 |
1941년 |
미국-영국. 대서양헌장 발표 |
1939년 |
서울에 인동차(人動車) 등장 |
1925년 |
프랑스 독일, 관세조약 국경협정 조인 |
1917년 |
중국, 독일 오스트리아에 선전 포고 |
1907년 |
남17세, 여15세 이하의 조혼을 금함 |
1904년 |
제2인터내셔널 암스테르담 대회 |
1900년 |
8개국 연합군 북경 점령, 의화단 진압 |
1897년 |
고종 연호를 광무로 결정 |
1871년 |
중국 청의 9대 황제(1875-1908) 광서제 출생 |
1867년 |
영국의 소설가 골즈워디 출생 - 1932년 노벨문학상 수상 |
1863년 |
동학교조 최제우, 최시형에게 전위 |
1842년 |
아편전쟁 종결 |
1841년 |
과학적 교육의 창시자인 독일의 헤르바르트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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