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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2일 갑신(甲申)일~~ 오늘의 운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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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마음으로. 3,4,5,6월생 이미 결정된 일을 가지고 망설이지 말라. 늦잠자면 손해. 7,8,9,10월생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좋은 결과가 온다. 메이크업은 안정되게. 11,12,1,2월생 문제가 고비를 넘겼다. 전화위복으로 생각하면 기회가 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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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풀린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3,4,5,6월생 능력 인정받는데 시간이 걸리나 건강을 지키면 기회를 잡는다. 7,8,9,10월생 정당한 일만 고집하면 오해받을 수 있다. 외출이 정신 건강에 보약. 11,12,1,2월생 지금 공부가 평생 도움이 된다. 시력 보호에 힘써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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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한 시기. 외국에 갈 기회가 오면 잡아라. 3,4,5,6월생 완벽한사람은 없다. 만나며 장점을 발견하라. 7,8,9,10월생 양쪽 의견을 모아 타협점을 찾으면 결과 좋다. 운전 조심. 11,12,1,2월생 계획은 거창하나 손에 잡히지 않는다. 가능한 일부터 시작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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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자를 만난다. 그의 식견과 통찰력을 배워라. 3,5,7,9월생 부모님 당부 가슴 깊이 새겨라. 지식보다 경험이 힘을 발휘한다. 6,8,10,12월생 높은 빌딩에 찾아갈 일이 생긴다. 거기서 고귀한 분을 뵙는다. 11,1,2,4월생 공직자 대길. 중대한 일을 수행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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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상대를 만난다. 정성만이 그를 감복시킨다. 3,5,7,9월생 추진중인 일 아직은 인정받지 못하나 고난 뒤에 승리잇게 하리라. 6,8,10,12월생 나의 가슴에 품은 인정받지 못하지만 결국 승리한다. 11,1,2,4월생 구해준 사람이 배신하려 한다. 그러나 주위사람들은 당신 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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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좌불안석. 떠나라. 3,5,7,9월생 공부좀 한답시고 도서관에 가서 소개팅 생각만 하고 있는 격. 6,8,10,12월생 직장 문제로 불안해 하고 있다. 장래성을 기준 삼아라. 11,1,2,4월생 처음 진행 방향이 잘못되어 미로를 헤매니 재출발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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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끼리 사소한 일로 다툴 가능성. 웃음으로 예방하라. 1,2,3,4월생 즐거운 모임이 많겠다. 음주 매너 잘 지켜라. 5,6,7,8월생 가까운 사람과 약간의 충돌. 서로 마주 앉아 차 한잔. 9,10,11,12월생 나의 출세를 가로 막는 사람이 있다. 맞서지 말고 실력을 길러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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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실패. 그러나 좋은 공부를 하고 있는 셈이다. 1,2,3,4월생 사랑하는 사람은 떠났지만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추억. 5,6,7,8월생 일복이 터졌다. 처음부터 너무 힘쓰지 말고, 계획을 세워라. 9,10,11,12월생 창업하려는 사람 관련 사업 정보를 꼼꼼히 수집할 기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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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성사시켜 공을 세우나 시기하는 자가 많으니 뒤로 물러설 것. 1,2,3,4월생 회사나 학교를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 상을 받으나 구설수. 5,6,7,8월생 기혼자 임신 소식이 있으니 각별히 몸관리 할 것. 9,10,11,12월생 미결제 서류 등 재물에 관련된 일 마무리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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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급선무. 1,3,5,7월생 무리한 음주가 계속돼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2,4,6,8월생 친구의 도움으로 혼인이 성사될 수. 9,10,11,12월생 윗사람의 도움으로 취직이나 시험에 합격할 수있다. 서남쪽의 여행이 매우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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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가 어려운 처지를 만들 수. 공손한 태도가 중요하다. 1,3,5,7월생 소망이 성사될 듯. 그러나 너무 큰 기대는 말아야 한다. 2,4,6,8월생 이성 문제가 삼각관계로 복잡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9,10,11,12월생 한직으로 물러앉음이 유리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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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히 움직이지 말아야 후회를 면할 수 있다. 1,3,5,7월생 분수에 넘치는 투자를 절대삼가야 하고, 간장 질환을 조심. 2,4,6,8월생 성급한 직업변화를 생각하지 말고 능력을 충분히 길러야 한다. 9,10,11,12월생 부상 위험 있으니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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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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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
IBM PC 첫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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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된 IBM PC `PC5105`. |
1981년 8월 12일 미국의 IBM이 뉴욕에서 기자들을 모아놓고 신개념 상품인 PC5105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C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물론 이보다 5년 앞서 애플컴퓨터가 `애플`이라는 개인용 컴퓨터를 출시했지만, 전문가들은 IBM PC를 PC의 원조로 꼽고 있다. 무엇보다 애플컴퓨터의 8비트 컴퓨터는 일부 매니아를 위한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PC (Personal Computer)는 이제 개인용 컴퓨터를 지칭하는 보통명사가 됐지만 당시는 제품명을 의미하는 고유명사였다. IBM은 인텔이 만든 중앙처리장치(CPU)를 최초의 PC에 집어 넣었다. 또 PC를 움직이는 운영체제로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DOS를 선택했다. PC 사업에 동참한 두 벤처기업은 21세기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IBM은 처음 1986년까지 24만1683대의 PC가 보급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PC는 IBM의 상상을 뛰어 넘는 속도로 성장했다. 1983년 12월 타임지는 PC를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로 선정해 논란을 불렀다. 무생물이 최초로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자리에 선 것이다. 첫 PC는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인 8088칩(속도 4.77㎒)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S DOS 1.0, 5.25인치 플로피디스크, 64킬로바이트 메인메모리를 가지고 있었다. 하드디스크나 CD롬드라이브와 같은 저장장치는 아예 없었으며 마우스도 그 당시에는 없었다. PC의 판매량과 제품 성능은 광속으로 팽창하기 시작했다. 1981년 첫 해에는 대략 4만대의 PC가 팔렸지만 컴팩, 텔과 같은 PC업체가 등장하며 판매대수가 매년 갑절 이상 늘었다. 또 XT와 286AT라는 1980년대 제품을 거쳐 1990년 이후 386, 486 PC가 등장하면서 PC의 성능도 광속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1994년 이후 PC가 인터넷과 결합하면서 PC는 세계경제의 심장이 되었다. 2000년 말 기준 보급대수는 5억여대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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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조오련 3부자, 울릉도-독도 횡단 성공 |
2003년 |
제주해녀항일운동 주동자 김옥련 할머니 71년 만에 건국훈장 포상. |
2002년 |
유럽 곳곳에서 100여년만의 최악의 폭우 |
2002년 |
제7차 남북 장관급회담 중단 9개월 만에 서울서 개막 |
2000년 |
러시아 핵 잠수함 쿠르스크호 노르웨이 북부 바렌츠해에 침몰 |
2000년 |
프랑스 화가 장 카르주 사망 |
1999년 |
남북한 노동자 축구대회 평양서 첫 경기 |
1999년 |
신구범 축협회장, 농협· 축협· 인삼협을 농업협동조합으로 통합하는 농업협동조합법안 통과에 항의 할복 |
1998년 |
통일그룹, 금강산 유람선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평북 정주에 평화공원을 조성키로 북한측과 합의 |
1996년 |
한총련, 연세대 점거 과격시위 |
1993년 |
김영삼 대통령, 금융실명제 발표 |
1992년 |
작곡가 존 케이지 사망 |
1992년 |
부시 미국대통령,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을 포함한 세계최대의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하는 NAFTA 타결 선언 |
1985년 |
일본항공(JAL) 소속 보잉747기 오스타카 산에 추락 524명 사망 |
1984년 |
신준섭, 서향순 , 유인탁 LA올림픽서 금메달 획득 |
1983년 |
정부, 광복절 특사로 1944명 석방 |
1982년 |
영화배우 헨리 폰다 사망 |
1982년 |
미국 40개국 군축회의서 모든 화학무기공장의 10년내 폐기를 제의 |
1980년 |
80세계복음화대성회 여의도에서 개막(~15일) |
1978년 |
일본-중국, 평화우호조약 조인 |
1977년 |
중국, 제11차 전인대 개막 |
1971년 |
대한적십사자, 1천만 이산가족 재회를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을 북한적십자사에 제의 |
1966년 |
북한, 자주노선 선포 |
1965년 |
민중당 의원 61명, 한일회담에 반대, 국회의원 사퇴서 제출 |
1964년 |
007 제임스 본드를 탄생시킨 영국의 스릴러물 소설가 이안 플레밍 사망 |
1962년 |
소련, 보스토크 4호 발사 |
1961년 |
박정희 의장 63년 여름에 민정이양 하겠다고 성명 |
1960년 |
최초의 방송통신위성 에코1호 발사 |
1960년 |
윤보선, 4대 대통령 당선 |
1957년 |
한일회담 속개 |
1955년 |
독일 소설가 토마스 만 사망 |
1955년 |
비구승 합법대회 전국 사찰 장악 |
1949년 |
제네바협약 체결 |
1945년 |
소련군, 청진에 상륙 |
1945년 |
38선 설정 |
1942년 |
미국-영국-소련, 모스크바에서 회담 |
1940년 |
독일군, 영국 본토 공습 시작 |
1931년 |
중국 양자강 대홍수, 8000여명 사망 |
1928년 |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 야나체크 사망 |
1924년 |
파키스탄의 대통령(1978-88) 자아 울 하크 출생 |
1919년 |
사이토 마고토 (제등실) 제3대 조선총독 부임 |
1905년 |
런던에서 제2차 영일동맹 조인 |
1904년 |
일본, 내정개혁안 |
1903년 |
일본, 러시아에 한만(韓滿)문제타협안 |
1887년 |
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 슈뢰딩거 출생 |
1848년 |
증기기관차 발명자 스티븐슨 사망 |
1674년 |
프랑스의 바로크 시대 초상화가 샹파뉴 사망 |
1642년 |
영국 청교도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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