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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6일 무자(戊子)일~~ 오늘의 운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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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들었던 일이 술술 풀린다. 과거 쓰라린 경험이 재산이 된다. 1,2,3,4월생 미래를 설계하고 흔들림 없이 착실히 노력하는 사람. 복이 굴러 들어온다. 5,6,7,8월생 정신적 육체적인 갈증에 시달린다.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9,10,11,12월생 착실히 모아왔던 적금을 타서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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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에게 뒤통수 맞을 수 있다. ㄴ,ㄹ 성 조심. 자동차 운전 조심. 1,2,3,4월생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 필요. 5,6,7,8월생 친구, 동료, 윗분을 믿고 비밀을 말하지 말라. 곤욕을 치른다. 9,10,11,12월생 농사 짓는 분은 밭에 나가서 확인이 필요하다. 상업가는 재고 정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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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힘만 믿다가는 큰코다친다. 전문가의 도움을 청하라. 1,2,3,4월생 예의범절을 철저히 지켜야 흉함을 면할 수 있다. 특히 윗사람 대할때 조심. 5,6,7,8월생 동남쪽으로의 여행은 삼가야 할 듯. 북쪽이나 서쪽은 길하다. 9,10,11,12월생 재투자 및 전업을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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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물건을 손에 넣거나 좋은 인연의 사람을 만난다. 1,3,5,7월생 골치 아팠던 애정 관계가 해결된다. 둘만의 여행을 떠남. 2,4,6,8월생 재산을 물려 받는다. 다른 가족들이 불만이 없도록 신경 쓸 것. 9,10,11,12월생 의리와 실속,선택의 기로에서 괴롭다. 시간을 두고 좀 더 신중할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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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하여 일을 추진하고 힘을 쓰기보다는 비축하라. 1,3,5월생 일상생활에서 도덕을 확실히 지켜 나가야 한다. 2,4,6월생 말을 삼가고 음식을 조심하라. 7,9,11월생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흉함을 면할 수 있다. 8,10,12월생 중간에 나타난 훼방꾼으로 인해 사업에 곤란 겪을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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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때를 만났다. 그러나 상황이 어렵다고 마음까지 위축되어서는 회복하기 어렵다. 1,3,5월생 외출 및 여행길에 난폭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2,4,6월생 어려움이 겹친다. 때를 기다림이 이롭다. 7,9,11월생 이성과 지혜를 모아 현상유지에 총력. 8,10,12월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서 행동해야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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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마음이 좋은 만남을 주선한다. 급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여유를 가져라. 1,3,5,7월생 김씨성을 가진 사람과 다툴 수 있다. 차분하게 마음을 안정시키면 양호. 2,4,6,8월생 계약은 미루고 주변 사람에게 애정 어린 눈길을 주라. 9,10,11,12월생 꽃을 따려다 뿌리까지 뽑는 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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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처마밑에 잠시 쉬는 형국. 멈춤은 새로운 출발이다. 2,3,4,5월생 남쪽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니 미뤄온 일들이 일거에 해결된다. 1,6,7,8월생 금전으로 인해 다툼이 있지만 손해는 없다. 과로로 건강 이상 오니 몸도 생각하라. 9,10,11,12월생 아래 사람이 투정하지만 상사에게 칭찬 듣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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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멈추고 구름속에서 태양이 솟으니 답답했던 일의 끝이 보인다. 2,3,4,5월생 친한 친구와 사랑을 다시 쌓으니 미래가 찬란하다. 고민 끝 행복 시작. 6,7,8,9월생 잠시 우울할 수 있지만 궁금했던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10,11,12,1월생 여행은 삼가고 가까운 곳에서 즐거움을 찾아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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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긋하게 움직이다 지각을 하면 큰 낭패다. 오늘 일은 무엇이든 서둘러라. 2,3,4,5월생 나쁜 친구들에 둘러싸여 세월을 헛되이 보내고 있다. 6,7,8월생 집을 알아본다면 철저히 조사해야 할 듯. 다른 일도 마찬가지이다. 10,11,12,1월생노동자의 생활이 고달프나 참아야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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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의 돈까지 끌어다가 사업하려다 가는 실패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1,2,4,5월생 아직은 상대가 더 강하니 조용히 실력을 기를 때이다. 3,6,7,9월생 신호 위반으로 경찰과 다툴 수 있으니 운전 조심. 8,10,11,12월생 소송수가 있는 사람은 지기 쉽다. 조용히 화해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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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꼬이는 이상한 하루. 돈 쓰지 말고 일찍 귀가. 1,2,4,5월생 친구간에 뜻하지 않는 일로 오해를 받는다. 지금 해명은 불가. 3,6,7,9월생 부동산 업자는 주고객을 만나 식사를 대접하라. 문단속을 철저히. 8,10,11,12월생 골치아픈 하루. 일찍 귀가해서 TV시청이 최고다. 아내와 맥주 한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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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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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
찰리 채플린의 `황금광 시대`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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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감독ㆍ연출ㆍ주연한 첫 장편영화 `황금광 시대`에서 구두끈과 바늘을 먹고 있는 찰리 채플린. |
몸에 꽉 끼는 웃옷과 헐렁한 바지, 우스꽝스런 콧수염과 외모만으로도 보는 이의 연민을 불러 일으키는 초라한 신사 찰리 채플린. 그가 각본ㆍ연출ㆍ주연한 영화 `황금광 시대`가 1925년 8월 16일 뉴욕 스트랜드 극장에서 개봉됐다. 채플린에게는 2년전 `파리의 여성`에 이어 자신이 직접 제작한 영화로서 첫 장편영화였다. 내용은 금광을 찾아 알래스카에 온 부랑자 채플린이 여러 사건에 조우하면서 결국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는 것이었다. 특히 굶주린 찰리 채플린이 구두를 끓여 먹는 장면은 실로 인상적이었다. 나이프와 포크를 정중하게 사용하면서 볼이 미어지도록 구두끈을 먹고, 바늘 하나 하나를 핥는 장면은 폭소를 유발했을 뿐 아니라, 외곬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 영화는 흥행면에서도 대성공을 거둬 그 이익이 5백만 달러(그 중 반은 해외시장)에 달했고, 채플린 본인도 2백만 달러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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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미국 전설적 사진작가 칼 마이단스 별세 |
1999년 |
대우그룹 채권단, 대우그룹과 재무구조개선 수정약정 체결(사실상의 그룹해체) |
1995년 |
경제학자 박현채 별세 |
1992년 |
남북예술단, 제1회 통일예술제 사할린서 개최 |
1986년 |
민중민주당 창당 |
1982년 |
전두환 대통령 아프리카 4국 순방 등정 |
1980년 |
최규하 대통령 하야 |
1977년 |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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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
문교부, 기초한자 1800자 확정 |
1968년 |
미국 최초의 다핵탄두미사일 포세이돈과 대륙간탄도탄 미니트맨3 발사에 성공 |
1966년 |
전쟁 희생자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한 제네바협약 국내에서 발효 |
1961년 |
한국경제인협회(전경련 전신) 창립 |
1960년 |
키프러스공화국 독립 |
1960년 |
국회, 장면 국무총리 인준 |
1949년 |
미국 여류소설가 마가렛 미첼 교통사고로 사망 |
1949년 |
한국 세계보건기구(WHO)가입 |
1948년 |
미군정청(美軍政廳) 대한민국정부에 정권이양 |
1948년 |
미국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 사망 |
1948년 |
베이브 루스 사망 |
1946년 |
서울시, `서울자유시`로 경기도로부터 독립 |
1946년 |
일본 경제단체총연합(경단련) 창립 |
1929년 |
블라디보스톡서 제2회 범태평양노동조합회의 개최 |
1924년 |
런던회의, 도즈안 조인 |
1918년 |
일제, 곡류수용령 공포 |
1914년 |
경원선(용산~원산) 개통 |
1913년 |
메나햄 베긴 이스라엘 수상 출생 |
1910년 |
데라우치 일본 통감, 총리대신 이완용에게 한일합병 조약안 제시하고 수락 독촉 |
1904년 |
이용구, 진보회 조직 |
1895년 |
나가사키, 부산간 해저전선완성 |
1886년 |
힌두교 성자 라마크리슈나 사망 |
1845년 |
1908년 최초로 컬러 사진 감광판을 만든 프랑스의 물리학자 리프만 출생 |
1657년 |
송시열, 시정18조 상소 |
1645년 |
프랑스의 모랄리스트 장 드 라브뤼예르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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