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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5일 정축(丁丑)일~~ 오늘의 운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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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서두르지만 않으면 행운이 뒤따른다. 72년생 애정이나 사업, 망설임 없어야 해결이 빠르다. 눈병에 주의. 60년생 갇힌듯 답답한 기분. 빨리 전환해야 한다. 여행이나 취미 생활이 최선. 외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할 일을 하라. 사랑과 건강이 함께 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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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했다고 안타까워할 필요없다. 지금이 최적기일 수 있다. 금전운 상승. 73년생 일이 지연될 수. 차분하게 진행해야 성공한다. 골절에 주의. 61년생 운전은 자제하고 일거리를 만들지 말라. 다툼이 생긴다. 가정 중심의 생활만이 도움이 된다. 다른 인연은 적기가 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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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시일에 광명이 보인다. 지금은 인내할 때다. 건강 최고조. 74년생 지금의 위치를 안전하다고 믿지 말라. 점검이 필요한 시기이다. 62년생 우정과 애정 사이에서 방황.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에 주의. 50년생 우울한 기분 전환하라. 여행하면 쉽게 정리가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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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심한 때이나 평소에 닦아 놓은 실력이 있으니 승리한다. 75년생 아름다운 이성과 마주앉을 기회이니 주위의 부러움을 받는다. 63년생 가치있는 일을 앞장서서 해결해 나간다. 두려워하지 말라. 51년생 기력이 쇠약. 보약이라도 한첩 달여먹어야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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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일상중에 꽃바람이 불어오니 남몰래 배시시 미소짓는다. 76년생 드디어 내게도 사랑이 다가오는 느낌. 그러나 섣불리 덤비지 말라. 64년생 해외출장건이 생기거나 멀리 나갈 일이 생기니 여비 챙겨라. 52년생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내뱉으면 두고두고 후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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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다 어수선해졌다. 새롭게 주위를 환기시켜야 할 때. 77년생 애인의 생일을 잊어 먹어 서운하다는 소리를 듣는 수이니 잘 챙겨라. 65년생 외출시 문단속 잘 하라. 도둑이 노리고 들어올 수이다. 53년생 어떤 형태로든 가족 회의를 열어 각자의 마음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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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하루. 오전은 정신없고 오후에는 목표달성 후 성취감. 78년생 공부 안하고 매일 놀러 돌아다녀 부모님이 엄격히 단속한다. 66년생 라이벌과죽기살기로 대결하고 있다. 인내력과 정신력 필요. 54년생 썩은 가지 잘라내듯 인사 결정을 마무리 지어 회사가 안정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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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종사자 꾸준한 노력이 마침내 열매를 맺는다. 작품을 써 오던 사람은 책을 출간할 수 있다. 79년생 문학가 지망생은 기회. 겸손할 것. 67년생 인내력과 노력이 대단한 사람이다. 희망 찬 소식이 올 듯. 55년생 소유권 문제로 법원에 갈 일이 생기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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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용의주도하게 자신의 앞날을 위해 준비해 왔다. 80년생 메이커에현혹되지 않는 실속파. 자기의 삶을 철저히 관리한다. 68년생 푼푼이 모은 돈이 목돈이 되어 큰 일에 쓴다. 떠났던 동료가 돌아옴. 56년생 어려운 일을 성사시켜 일약 영웅으로 부상. 사람이 모여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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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사람들일수록 돈 문제를 확실히 해야 다툼이 없다. 81년생 애인에게서 만나자는 전화가 온다. 69년생 난잡한 이성 관계는 정리하는 것이 좋다. 건강에도 이상이 있다. 57년생 동업자와 금전 거래 문제로 소송, 주의하라. 형제간에 유산 상속 문제로 다툼이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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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들겨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82년생 이성친구와의 다툼이 화해가 되어 더욱 좋은 사이가 된다. 70년생 오랫동안 지체되고 어렵던 사업운이 풀린다. 58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하지만 어렵다. 잘 되던 일이 한번의 실수로 어려워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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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것이 가장 좋으며 넘치면 부족한 것보다 못하니 욕심을 버려라. 71년생 여성 건강이 좋지 않으니 병원에 가보라. 59년생 이주를 꾀하나 계약상의 어려운 점이 많다. 과도한 욕심으로 큰 손해를 보는 실수를 저지를 위험. 심장에 이상 있을니 주의하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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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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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
국회 문공위. 일본교과서 왜곡시정 촉구 4개항 결의문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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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교과서의 한국관련 왜곡에 대한 정부대응을 추궁하기 위해 1982년 8월 5일 국회 문공위가 열렸다. |
일본의 한국침략을 ‘진출’로 표현하며 1937년 남경대학살을 삭제하거나 수정토록 한 일본의 검정(檢定)교과서가 1982년 6월 25일 공개되자 한국과 중국 국민이 강력 반발했다. 일본교과서는 민간이 발행한 것이므로 책임이 없다는 일본정부의 입장에 국민들은 대일규탄데모에 나섰고 정부도 이의 시정에 나서 이범석 외무부장관은 8월 3일 주한일본대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 국회는 8월 5일 문공위(문화체육공보위원회)를 열어 일본 역사 교과서의 대한(對韓)관계 왜곡문제에 관해 시정을 촉구하는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정부는 왜곡된 검정 교과서 내용을 즉각 시정하여 한일 양국의 선린 우호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할 것. 둘째, 역사왜곡이 시정되지 않음으로 인해 한일 양국간에 앞으로 야기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측에 있음. 셋째, 그동안의 정부의 미온적인 대일교섭에 책임을 통감하며 보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강구할 것. 넷째, 국회차원의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투철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이 사태의 추이를 예의 주시할 것. 이날 문공위의 발표 후 한국과 중국의 항의가 더욱 더 거세지자 일본 정부는 8월 12일 교과서 재개정을 시사하는 발표를 했으며 23일에는 수상이 나서 재개정의 의사를 표명했다. 결국 일본정부는 11월말 ‘국제관계배려’ 라는 새로운 검정기준을 추가함으로써 파동은 일단락됐다. 이를 계기로 독립기념관 건립이 추진되어 12월까지 3백30여억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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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2004 세계한인입양인 대회’ 서울서 개막 |
2003년 |
미국 성공회, 진 로빈슨을 사상 첫 동성애자 주교로 임명 |
2000년 |
국내 46개 언론사 사장단 북한 방문(~12일) |
1999년 |
김형진 세종증권회장 회사채 할인비리로 구속 |
1998년 |
`영원한 얄개` 손창호 지병으로 사망 |
1998년 |
대한항공 여객기 김포공항 활주로 이탈사고(65명 부상) |
1997년 |
볼리비아 의회, 우고 반세르를 대통령으로 선출 |
1995년 |
미국-베트남, 20년 만에 외교관계 공식수립 |
1995년 |
국내최초의 방송통신위성 `무궁화1호`, 미국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 |
1993년 |
광복군 동지회 부회장 김광언씨 별세 |
1991년 |
일본 혼다 자동차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 사망 |
1987년 |
노태우 대표, 민정당 총재에 취임 |
1983년 |
중국여객기, 한국비행정보구역 첫 통과 |
1963년 |
김활란 이화여대총장, 막사이사이상 수상 |
1963년 |
미국-영국-소련 외무장관, 핵확산금지협정에 조인 |
1962년 |
마릴린 먼로 사망 |
1960년 |
구 프랑스령 어퍼볼타 독립 |
1957년 |
1927년 담즙산 연구로 노벨화학상 수상한 독일의 빌란트 사망 |
1957년 |
영국, 말라야연방 독립조약 조인 |
1956년 |
제2대 지방의회 의원 선거(시-읍-면의회 의원 선거) 실시 |
1954년 |
이란, 국제석유8사와 협정 |
1953년 |
판문점서 포로교환 개시 |
1952년 |
제2대 대통령선거-제3대 부통령선거, 대통령에 이승만-부통령에 함태영 당선 |
1949년 |
미국, 대(對)중국백서 발표 |
1948년 |
국회,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인준 |
1948년 |
민속학자 송석하 사망 |
1947년 |
인도네시아-네덜란드 정전 |
1941년 |
수풍발전소 첫 送電 |
1936년 |
7대 조선총독에 미나미(南次朗) 취임 |
1929년 |
영국의 여성 참정권 운동을 이끈 지도자 포셋 사망 |
1922년 |
사회단체대표 50여명, 니이가타현(新瀉縣) 한인노동자 학살사건 조사회 결성, 대표 파견 |
1919년 |
대한여자애국단 결성 |
1913년 |
손문, 광동에서 독립실패로 대만으로 망명 |
1912년 |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유대인 구출에 힘쓴 발렌베리 출생 |
1907년 |
원주 진위대 장병 봉기, 원주 점령 |
1903년 |
우리나라 체육계의 선구자이자 사회학의 개척자였던 이상백 박사 출생 |
1895년 |
엥겔스 사망 |
1892년 |
종현성당(명동성당) 착공 |
1891년 |
영국, 초등교육법 공포 |
1850년 |
프랑스 작가 모파상 출생 |
1827년 |
브라질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 폰세카 출생 |
1802년 |
노르웨이의 수학자 아벨 출생 |
1424년 |
명나라 3대 황제 영락제 사망 |
527년 |
이차돈 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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