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2008년 8월 28일 경자(庚子)일

2008년 8월 28일 경자(庚子)일~~ 오늘의 운세는?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타인과 어울려서 항상 중심을 이루니 내 뜻이 이루어진다. 1,4,7,10월생 두가지를 추구하다 전부 잃을 수 있다. 상사에게 칭찬받는다. 2,5,8,11월생 부지런하여 하는 일마다 성공이 따른다. 건강 조심. 3,6,9,12월생 하나하나실행하면 천천히 성공할 수. 금전이 들어온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힘들게 추진해온 일이 이뤄질 기회가 왔으니 기쁜 일. 지나친 소비는 금물. 1,4,7,10월생 정당한 일이라고 고집부리지 말고 양보하라. 손님이 찾아온다. 2,5,8,11월생 축복 속에서 일을 하니 마음이 편안하다. 건강 양호. 3,6,9,12월생 욕심만큼 성공도 따르니 천천히 실행하면 성공.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학업에 충실해야 기회가 온다. 늦었다 생각 말고 시작하도록. 1,4,7,10월생 나를 따르는 사람을 모아서 기회를 잡아야 성공. 시력 조심. 2,5,8,11월생 돈이 나를 향해 쫓아오니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시작하라. 3,6,9,12월생 마음을 안정되게 하라. 애정은 갈등.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오늘 같은 날은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 게 어떨까. 1,2,3,4월생 무역업무를 하는 사람은 즐거운 소식이 들려 온다. 5,6,7,8월생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여 제재당할 때이니 그냥 조용히 있어라. 9,10,11,12월생 박식함을 자랑하다 진짜 실력자가 있음을 모르고 망신당한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이제서야 그 동안의 갈고 닦음의 한 단계가 끝나려 한다. 더욱 정진하라. 1,2,3,4월생 더욱 좋은 자리로 이동할 수 있다. 단 신중함을 잃지 말라. 5,6,7,8월생어려운 일을 스스로 앞장 서 해결해 나가니 모두가 나를 따르리라. 9,10,11,12월생 임신한 사람은 유산의 우려가 있으니 안정에 힘써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계속해서 주위가 시끄러우니 현명한 사람은 앞에 나서지 않고 자중한다. 1,2,3,4월생 경솔하게 시작했던 일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 계속 추진하라. 5,6,7,8월생집안이나 사무실의 조명이 어두운 듯 싶으면 밝게 해야 운기가 돌아온다.9,10,11,12월생 자손이 내게 기쁨을 안겨주니 모처럼 즐겁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분위기가 삭막. 잠시 집을 벗어나 멀리 길을 떠날 일이 있다. 1,2,4,5월생 공부 안하고 놀다가 후회한다. 마음의 양식을 쌓아라. 3,6,8,9월생 본사에서 지방으로 발령 난다. 잠시 지사로 이동하는 것이 길하다. 7,10,11,12월생 회사내 상반기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평탄하게 잘 진행.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들어오는 돈만큼 돈이 나간다.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은 없다. 1,2,4,5월생 어부지리. 두 친구가 말다툼한 뒤에 나에게 와서 친근감을 표현. 3,6,8,9월생 건축,토목업 종사자는 안전사고 조심. 설계도를 2번 이상 확인하라. 7,10,11,12월생 살림이 곤궁해 저축한 돈을 곶감 빼먹듯 쓴다. 허리띠를 졸라매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어머니의 넓은 마음과 같이 이해력과 포용력이 있어 일이 잘 풀린다. 1,2,4,5월생 항상 겸손하고 지혜롭고 포근한 성격으로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3,6,8,9월생 백척간두. 위험한 상황에서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 어려움에서 해방. 7,10,11,12월생 해결되지 않았던 재산상의 문제가 해결된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어려움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극복하려고 해야 다음에 고생하지 않는다. 2,6,8,9월생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갈 일이 생기고 연인과의 불화로 고민이 있다. 3,4,7,10월생 외국 유학이나 출장 업무가 갑자기 지연되는 일이 있다. 1,5,11,12월생 친구들과 배낭 여행을 준비하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최선의 방어는 최대의 공격이니 적극적으로 밀어 부쳐라. 그러면 성공이다. 1,5,9,10월생 사업가는 출장, 업무시 큰 재물이 생기는 매매나 계약을 성사시킨다. 3,4,7,8월생 집안에 환자가 있는 경우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2,6,11,12월생 이사를 하려 하는 사람은 3개월 정도 지연되는 일이 생긴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받아야지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다. 1,5,8,10월생 병원에 치료 중인 환자는 3일 내로 퇴원한다. 2,3,4,7월생 사업가는 스폰서의 도움을 받아 금전 사정이 원활해지고 사업에도 빛이 보인다. 6,9,11,12월생 사업이 저조한 시기로 접어들고 있으니 실리추구보다 현실 안주. 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오늘의 역사 (8월 28일)  [1962년] 장면, 이주당 사건으로 구속 이주당 反혁명사건으로 법정에 나온 장면 전 총리 5ㆍ16후 1년 만인 1962년 6월1일, 김종필 중앙정보부장이 ‘구(舊)민주당반혁명음모사건’을 적발해 41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6월13일을 기해 무력 쿠데타를 일으켜 8월15일에 민정이양을 한다는 음모를 꾸며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7월15일, 갑자기 장면(張勉) 전 총리도 반혁명사건에 관련된 것으로 발표되면서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반혁명이 성공할 경우 다시 총리를 맡는다는 조건으로 장면이 구(舊) 이주당(二主黨) 간부 김재우에게 100만환의 자금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주당은 4ㆍ19 이후에 등장해 곧 사라진 정당이다. 5ㆍ16후, 군사정권에 의해 가택연금됐다가 6개월 만에 풀려나 기독교 서적을 번역하고 화초를 가꾸며 소일하던 장면에게는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100만환은 자신의 제자이고 대부간였던 김재우가 가정적으로 어려워 생활비로 준 돈이라고 항변했지만 군사정권은 이를 믿지 않았다. 8월28일, 군법회의 검찰부는 장면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하고는 바로 구속시켰다. 징역10년(1심) → 48일 만에 보석 출감 → 징역3년 집행유예5년(2심)을 거치는 동안 고통의 나날을 보내긴 했지만 장면에게는 군사정권의 날카로운 칼끝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이기도 했다. 그 밖에 무슨일이 ...   총 42 건  2002년 장대환 총리 국회인준안 부결 1999년 러시아 유인 우주정거장 미르호, 13년 만에 공식활동 종료    1997년 한국전기통신공사법 폐지 1996년 광주지하철 1호선 기공 1996년 영국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이혼 1996년 우정사업경영개선기획단 발족 1995년 한국-칠레, 외교관사증면제협정 체결 1991년 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 1차 공사 통수식    1988년 독일 람슈타인 에어쇼 참사 1987년 필리핀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에 대한 쿠데타기도 실패, 55명 사망 1982년 독립기념관 건립준비위원회 발족 1980년 대학휴교령 107일 만에 해제 1973년 남북조절위원회 평양측 대화중단성명 발표 1970년 김민기 `아침이슬` 발표 1963년 킹 목사, 워싱턴 대행진    1962년 순천시에 수해(1000여명 사상) 1961년 민족일보 사건 3명에 사형선고 1960년 미주(美洲)기구(OAS)외상회의서 중남미공산화 확대를 경고하는 산호세 선언 채택 1960년 중앙전화국 용산분국 EMD 자동식 교환시설 개통 1960년 EMD방식 자동전화교환기 재개통 1957년 미국, 중거리탄도탄(IRBM) 실험에 성공 1952년 한국-일본 간 독도분쟁 발생 1950년 6.25발발로 제1차 화폐개혁 단행    1946년 북조선노동당 결성 1945년 호지명 베트남공화국 임시정부 수립 1935년 이탈리아 전시(戰時)경제관리 단행, 회사배당 제한, 잉여금의 국채투자 명령 1933년 전국에 풍수해 7백41명 사망 1924년 총포화약류취체령(銃砲火藥類取締令) 시행규칙 공포 1922년 미국 뉴욕서 최초로 라디오 방송 광고(WEAF방송국) 1916년 독일, 루마니아에 선전포고 1912년 서양화가 이인성 출생 1911년 대구전기 설립 1899년 정치가 장면 출생 1893년 국어학자 이극로 출생 1861년 화가 안중식 출생 1749년 독일 문호 괴테 출생 1654년 옥센셰르나 사망    1645년 네델란드 법학자 그로티우스 사망 1231년 몽고 제1차 고려침입 1221년 십자군 패배 1215년 원나라 황제 쿠빌라이 출생 430년 기독교 사상가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