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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오늘은...

역사속 오늘...! 2008년 8월 26일 무술(戊戌)일





2008년 8월 26일 무술(戊戌)일~~ 오늘의 운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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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길이라면 받아들이고 그 일을 즐겨라. 맘에 안든다고 버티면 손해. 72년생 벼르던 일 낭패하기 쉬우니 일단 후퇴. 60년생 새로운 사업구상의 적기다. 신중하게 움직이되 쇠뿔은 단김에 빼야한다. 욕심을 내지 말고 자기의 능력을 생각하고 분수에 맞게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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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이 많으면 일이 성사될리 없다. 73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면 구설수. 일단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라. 이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세심한 배려다. 61년생 얼마전까지 골치썩이던 일이 술술 잘 풀려 신기할 정도. 찬스를 잘 살리면 대박이 예상된다. 대인의 마음으로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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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과거이다. 떠나가는 버스의 뒷모습을 언제까지 바라보고 있을 것인가. 다시 마음을 가다듬을 때다. 74년생 돌부리를 차면 제 발만 아프다. 화가 나도 참는게 상책. 62년생 소신껏 결정하라. 이번 일은 주변의 얘기 무시해도 좋다. 50년생 여러 사람의 힘을 합해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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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힘든 시기. 그러나 조금만 더 참고 애써라.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75년생 데이트 신청하면 성사된다. 작은 선물로 상대를 감동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63년생 어려운 일을 당하나 도움을 주는 친구 있어 마음이 놓인다. 51년생 자금융통 어려워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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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에 의지하여 위기에서 벗어난다. 76년생 책상에 앉아 허공을 보는 격.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64년생 부동산 구입은 며칠 뒤로 미뤄라. 며칠 사이에적잖은 돈을 아낄 수 있다. 52년생 실력자에게 의뢰하여 도움을 구하라. 친,인척 집 방문시 선물을 빼먹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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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히 때를 기다리던 당신에게 기쁨이 온다. 감격적인 순간. 77년생 새로운 친구와 사귀게 된다. 귀중한 사람이니 내 편을 만들어야한다. 65년생 음주와 가무가 있는날. 유쾌한 자리에 참석하게 된다. 53년생 먼 곳에서기다리던 소식 온다. 평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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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생 이성관계가 어렵게 진행되어 마음이 괴로울 듯. 66년생 송사에 휘말릴 듯 하니 문서 작성을 꼼꼼히 하라. 54년생 감언이설에 넘어가면 재물을 잃는다. 믿지 못할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 42년생 하는 일이 어려운 고비를 넘긴다. 앞으로는 탄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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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통일처럼 큰 에너지는 없다. 어려운 일도 집중하면 풀린다. 학생은 공부가 살 길임을 명심하라. 67년생 만사가 귀찮다. 잠시 휴식을 취하라. 55년생 여행이나 출장길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인생의 단맛을 느낀다. 43년생 큰일을 앞두고 사람 농사 지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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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결단을 내릴 시기.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라. 68년생 들뜬 마음.업무에 혼란이 야기된다. 빨리 매듭을 풀지 않으면 비명지를 일 생긴다.56년생 만사 형통. 오늘은 좋은 날. 승진운 있다.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 회의를 느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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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을 잊지 말라. 편안할때 비축해둬야 나중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69년생 어려운 시기 지나고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57년생 회사에서의 일은 잘 되나 집안에는 다툼이 있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45년생재물과 관련된 일 조심하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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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 것과 같다. 70년생 보증, 담보 조심하라. 가까운 친척이라도 거절해라.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라. 58년생 매사에 신중하지 않으면 재물 잃고 건강까지 잃을 수 있다. 지금은 현상유지가 최우선. 투자는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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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낼 수 있는 어려움이다. 엄살떨지 말라.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으니 희망을 갖고. 71년생 열심히 노력한 결과 어려운 일이 잘 풀려 재물이 생긴다. 59년생 그동안의 투자가 성과를 내 재물이 들어온다. 47년생 여유를 갖고 모든 일에 임하라.



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오늘의 역사 (8월 26일)


 [1914년] 타넨베르크 전투


독일군에 항복하는 러시아군

1차대전이 발발하자 러시아의 차르는 독일 공격을 명령한다. 렌넨캄프의 1군과 삼소노프의 2군이 선봉에 섰다. 둘은 역전의 노장이면서도 오랜 라이벌이었다.


렌넨캄프가 먼저 영광을 차지하기위해 독일로 전진했다. 농민들로 급조된 군대에 행군로도 엉망이었지만 워낙 많은 병력 덕분에 독일의 굼비넨 마을을 점령할 수 있었다. 독일군이 후퇴하자 렌넨캄프는 추격을 멈춘다.


그의 눈에 독일군은 이미 오합지졸의 군대였다. 그러나 독일군은 퇴각한 게 아니라 전열을 가다듬고 있었다. 뒤늦게 삼소노프의 2군도 독일로 향했다. 보급철도가 갖춰있지 않아 습지를 걷고 헤쳐가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이때 독일군은 다소 무모한 결단을 내린다. 서부전선의 병력과 렌넨캄프와 대치하고 있던 군대를 최소한 만 남겨둔채 삼소노프 쪽으로 이동시킨 것이다.


1914년 8월26일, 삼소노프가 타넨베르크에 도착해 탈진해 있을때 독일군의 총공세가 시작됐다. 이날부터 5일간의 전투는 차라리 학살이었다. 3만명의 독일군에 포위돼 25만명의 군사 중 13만명이 죽거나 다쳤고 6만명이 포로가 됐다. 삼소노프는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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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무슨일이 ...   총 43 건 
2005년 한일회담 문서 전면 공개
2005년 남한 관광객 개성시범관광
2005년 제1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평양)
2004년 수전 헉필드, 미국 MIT대 첫 여성 총장에 선임
2002년 탈북자 7명, 베이징의 중국 외교부 입구에서 난민지위 인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체포
2002년 세계정상회의, 남아공에서 개막
1999년 대우 채권금융기관, 대우그룹 12개 핵심계열사 워크아웃 결정   
1998년 최종현 SK그룹 회장 별세   
1996년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에게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 선고
1991년 홍콩스타TV 위성방송 시작
1985년 한적대표단, 제9차 남북적십자 본회담 참석위해 평양 도착
1981년 북괴, 미국 SR71기에 미사일 공격
1976년 독일 소프라노 가수 레만 사망
1974년 세계최초로 대서양횡단비행에 성공한 린드버그 사망
1972년 제20회 뮌헨올림픽 개막   
1965년 서울지구에 위수령(衛戍令) 발동   
1957년 주한영국군 철수
1957년 소련,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성공   
1957년 명보극장 개관
1955년 한국 IMF와 IBRD 가입   
1953년 비상계엄령 전면 해제
1948년 노동 운동가 전태일 출생
1948년 한미상호방위원조협정 체결
1947년 라베트 미국 국무차관, 소련 외상에게 한국문제 절충안 제시
1931년 경상도를 제외한 전국에 폭우(~8.27)
1926년 나도향 사망   
1920년 미국, 부인참정권 인정
1916년 이탈리아 대(對)독일 선전포고
1910년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 사망
1907년 황제, 황태자 단발
1897년 제4대 대통령 윤보선 출생
1894년 한국-일본 공수(攻守)동맹 조인
1886년 육영공원 개원
1884년 스페인의 극작가 가르시아 구티에레스 사망
1880년 프랑스의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 출생
1789년 프랑스 `인권선언` 발표   
1768년 제임스 쿡, 엔데버호 선장으로 1차 탐험 출항
1743년 프랑스 화학자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 출생
1740년 프랑스 기구 제작자 J.M 몽골리에 출생
1723년 세균과 원생동물을 최초로 관찰한 미생물학자 레벤후크 사망
1610년 유정(惟政)대사 입적
1597년 백두산 화산 폭발
1398년 정도전 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