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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

2008년 6월 23일 【월요일】사진으로 보는 영상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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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 "건강"이 "행복"입니다. ^_^ ★


★ 할 일이 많은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일거리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일찌기 '관자 왈, "할 일은 생각 끝에 생겨나고,
노력 끝에 성사되며, 거만 끝에 잃는다. 하였다."

★ (事者, 生於慮, 成於務, 失於傲 - 管子) ★


┗☞ 사진이야기 ☜┛

☞ 촛불 켜는 여고생의 마음


★...미국산 쇠고기에 반대하는 '48시간 국민행동돌입' 이틀째인 21일 촛불집회 현장 곳곳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촛불 시위대는 이날 오후 8시50분께 촛불집회를 마친 뒤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 집결해 "평화집회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경찰과 대치했다./고명진기자 ▒☞[출처] 굿데이스포츠

☞맑게 갠 서울… “인천 앞바다까지 보이네”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22일 서울 남산N타워에서 저 멀리 인천 앞바다가 보일 정도로 하늘이 맑게 개어 있다. 이병주 기자 ▒☞[출처]쿠키뉴스

┗☞ 날씨관련 포토뉴스 ☜┛

☞장마 주춤, 햇볕 쨍쨍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22일 전남 담양군 메타세콰이어 숲길에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짙은 나무 그늘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CP ▒☞[출처]조선일보

☞"물놀이해요"


★...다소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자연*풍경 포토뉴스 ☜┛

☞ 청계천에 열린 사과


★...장마가 잠시 남해안 지방으로 물러간 22일 엄마손을 잡고 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청계9가 청계천변에 열린 사과를 만져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출처]한경닷컴

☞서울하늘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22일,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전경. /연합뉴스 ▒☞[출처] 조선일보

☞태안은 지금 꽃대궐


★...충남 태안에 백합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제3회 태안 백합꽃축제’가 열린 송암리 화훼단지에서 관광객들이 만개한 꽃길을 걸으며 백합의 자태와 향기를 즐기고 있다. 이 축제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된다. [태안=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

┗☞ 동물관련 포토뉴스 ☜┛

☞팬 사인회 참석한 '상근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경 에스티가 22일 오전 애경백화점 구로본점 햇빛광장에서 방향소취제 전문브랜드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 워터' 의 동물모델 '상근이' 의 사인회를 열고 상근이가 사인을 하고 있다./뉴시스 ▒☞[출처]조선일보

☞고라니 구조하는 119 구조대


★...20일 오후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한 공원 철제 울타리에 고라니 한 마리가 몸이 끼어 있는 것을 광산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사회생활 포토뉴스 ☜┛

☞로또 1등 13명…21억4천만원씩


★...제290회 로또 당첨번호 결과 나눔로또 290회 8, 13, 18, 32, 39, 45…보너스 7
지난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4년2개월만에 당첨금이 이월되면서 관심을 모았던 로또 복권 1등 당첨자가 이번주엔 13명이 나왔다. 21일 실시된 나눔로또 제290회차 로또 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자 13명이 각각 21억4921만원씩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6개 중 5개와 보너스 숫자 7을 맞힌 2등은 61명으로 각각 5125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297명(당첨금 각 136만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0만6752명(당첨금 각5만8573원)으로 집계됐다.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78만3529명이다.
▒☞[출처]매일경제

☞ 불꺼진 N서울타워


★...여성환경연대와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고건)이 21일 저녁 '캔늘 나이트 캠페인'을 전국에서 열려 서울 N서울타워의 외관의 조명이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소등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와 생태계 파괴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생각하며 TV, 손전화, 전기 등 문명의 이기로 부터 잠시 벗어나 촛불을 켜자는 의미의 행사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현재 20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캔들나이트 캠페인은 2001년 무국의 에너지 정책에 반대하는 '어둠의 물결' 운동에서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는 2005년 시작돼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다. 【서울=뉴시스】
▒☞[출처]중앙일보

┗☞ 시사*행정*지역관련 포토뉴스 ☜┛

☞ 청와대도 총리실도 에너지절약 "몰라"
본지 정보공개 청구…대부분 부처 전기사용량도 몰라


★...정부와 공공기관부터 에너지를 10% 절감하겠다."(5월 28일 총리 주재 고유가 대책회의) "에너지 절약 실적을 공개해 정부ㆍ공공기관의 절약을 유도하겠다."(6월 8일 고유가 극복 대책 당정협의)
최근 한승수 국무총리가 쏟아낸 말이다.
에너지 절감을 하려면 지금 에너지를 얼마나 쓰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여러 에너지 중에서 가장 정량적인 측정이 가능한 것이 전기다. 그렇다면 정부 기관들은 전기 사용량을 정확히 알고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전혀 아니었다. 청와대도, 총리실도 스스로의 전기 사용 내역을 모르고 있다.
▒☞[출처]매일경제

☞ 9급·7급·행정고시 '3관왕' 대학생


★...부산대 재학생이 9급, 7급 공무원 시험에 이어 행정고시에서도 합격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부산대에 따르면 통계학과 4학년 정상수(27)씨는 2004년에 9급(부산시 행정직군) 공채에 합격했고, 2006년에는 7급(행정안전부 통계직군) 공채에 합격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제51회 행정고시 재경직에 차석으로 최종합격했다.
그동안 행정, 사법, 외무고시 등에 모두 합격하는 ’고시 3관왕’은 있었어도 정씨와 같은 ’직급별 3관왕’은 이례적인 일이다.
▒☞[출처] 조선일보

☞ 여름밤 청계천을 거닐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21일 새벽 청계천의 빛을 담아보고자 청계광장에서부터 광통교, 수표교를 지나 오간수교까지 둘러보았다. 청계천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48시간 연속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시민들과 더위를 피해 나온 가족들, 운동하는 사람들,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 등 많은 사람들이 여름 밤 더위를 피하고 있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거리 축제 보러오세요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앞두고 22일 서울 중구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충무로역~명보극장 사이)에서 열린 '컬러 페스티벌'에서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영화 속 인물로 전신바디페인팅하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출처]한경닷컴

☞ 마산~창원 연결한 마창대교


★...경남 마산만을 낀 마산시 현동과 창원시 귀산동 바닷길 1.7㎞를 연결한 마창대교가 오는 24일 준공식을 갖고 내달부터 본격 개통된다.이 다리 개통으로 양지역을 오가는데 35분 걸리던 시간이 7분으로 단축되며 수면과 상판까지의 거리가 6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프랑스 노르망디교와 같다.다리 뒤쪽으로 마산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마산=연합뉴스) ▒☞[출처] 매일경제

☞ "토마토 바다에 빠지다"


★... 2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에서 제6회 퇴촌 토마토 축제가 열려 어린이들이 토마토가 가득 든 풀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교육관련 포토뉴스 ☜┛

☞`물로켓이다`


★...22일 (사)한국과학발명놀이연구회(회장 강성기) 주최 '제12회 물로켓·에어로켓 발사대회' 서울지역 예선이 서울교대에서 열리고 있다. 지역 예선 통과자 600여명이 참가하는 본선은 오는 10월 12일 열릴 예정이다. ▒☞[출처]한경닷컴

┗☞ 사색*사건사고관련 포토뉴스 ☜┛

☞845명 탄 比여객선 침몰..800여명 실종


★...태풍 '펑선'으로 필리핀 내 최소 155명 사망 ,
태풍 '펑선(風神)'이 강타한 필리핀 중부 해역에서 21일 밤 승객과 승무원 등 845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 800명 이상이 실종되는 대규모 사고가 발생했다.
ABS-CBN 등 현지 방송과 외신들은 21일 마닐라를 출발, 중부 세부로 가기 위해 시부얀 섬 인근을 지나던 여객선 '프린세스 오브 더 스타'호가 엔진 고장을 일으킨 뒤 최대 풍속 160km에 이르는 태풍의 파고를 이기지 못하고 침몰했다"고 보도했다.
배 소유주인 술피시오 라인스씨는 "'프린세스 오브 더 스타'호에는 승객 724명과 승무원 121명 등 모두 84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말했으나 23일 새벽 현재까지 4명의 생존자와 4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을 뿐 나머지 837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ABS-CBN 방송은 22일 오전 최소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했으나 23일 새벽까지 탑승자들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해 대규모 참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지 해안경비대도 "21일 사고 후 현장에 구조선을 파견했으나 날이 어둡고 태풍이 강해 구조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탑승객이 많아 대형 참사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경찰의 쾌속 모터보트 1척이 22일 사고 현장에 도착, 선체가 뒤집힌 채 물 속에 가라앉은 사고 여객선을 발견했고 구조선 2척이 추가로 파견됐으나 현지의 파고가 너무 높아 접근이 어려웠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
한 생존자는 "갑자기 선체가 크게 부딪히는 소리를 들었고 누군가가 메가폰을 들고 '구명보트를 타라'는 방송을 했으나 불과 15분만에 선체가 기울어 자신은 바다로 뛰어들었으며 노인과 어린이들은 대부분 배 안에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시부얀 섬의 해안마을 산 페르난도의 탄싱코 시장은 "선체에 큰 구멍이 뚫려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하고 "현재로서는 탑승자들이 배를 빠져나와 인근섬에 무사히 도착해 있기만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비사야스 지역 군사령관인 페드로 인세르토 중장은 "오전 5시께 선장이 '배를 떠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승객과 승무원이 다른 배에 옮겨 탄 것으로 전해졌으나 어느 선박인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1일 밤 필리핀을 떠난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은 기내에서 사고 소식을 듣고 "당초 8일간으로 되어 있는 미국 방문 일정을 축소해 부시 대통령과의 24일 정상회담이 끝나면 서둘러 귀국할 것"이라고 밝히고 "모든 구조선박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히 침몰된 배를 인양하고 생존자를 수색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현재까지 태풍 '펑선'으로 인한 필리핀의 사망자는 최소 155명에 이르고 있다고 필리핀 적십자사는 집계했다.
▒☞[출처]미디어다음동아일보

☞건설노동자 총력투쟁 승리 결의대회


★...22일 오후 대학로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총력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전국건설노동조합연맹 소속 조합원들이 '노동시간 단축', '산별교섭 도입'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CP ▒☞[출처] 조선일보

☞순간 방심이 큰 사고


★... 21일 오전 10시18분께 충북 청산면 지전리 청산대교에서 충북 70아25××호 충북리무진 직행버스가 앞서가던 충북 93수16××호 1t 포터화물차를 들이받고 5m 다리 밑으로 추락해 버스와 승객, 화물차 운전기사 등 5명이 크게 다쳤다. 화물차가 다리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한국전력, ‘벼락과의 전쟁’
온난화로 한해 115만건 발생
2004년 이전 20만건 견줘 급증


★...한전은 지난 2005년 벼락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낙뢰감시 네트워크’를 개발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송전선로에 피뢰기 1545세트를 설치하고 있는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958세트를 설치했다. 피뢰기는 송전탑의 피뢰침과 같은 역할을 한다. 피뢰기 자체 개발에도 나서, 내년부터는 직접 제작한 제품을 보급할 계획이다. 송전선에 벼락이 직접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한 ‘낙뢰 차폐선’ 설치기준도 강화했다. ..이재명 기자 ▒☞[출처]한겨레

┗☞ 미 쇠고기 협상무효및 장관고시 철회 촛불대행진 ☜┛

☞ 광주에도 등장 '명박산성'


★...21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는 시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촛불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서울에서 등장한 '명박산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출처]매일경제

☞촛불집회가 끝나고 난뒤…


★...48시간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자진해산 하기에 앞서 슬라이딩을 하며 밤샘시위의 피곤함을 씻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조선일보

☞ 짝퉁 박상민' "이름도용 유죄-외모모방 무죄"


★...가수 박상민씨를 사칭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모방가수 임모씨가 항소심에서 이름을 도용한 것은 유죄로, 외모를 모방한 것은 무죄로 선고받았다. 사진은 지난 2007년 검찰의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는 임모씨(왼쪽)와 가수 박상민씨. /연합뉴스 ▒☞[출처] 조선일보

☞밀어라~ 뿌려라~ '48시간 시위'


★...22일 오전 '48시간 연속 비상국민행동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사거리에서 경찰버스에 올라가 동영상을 찍고 있던 한 시민이 경찰이 분사한 소화기 분말을 맞고 있다./뉴시스 ▒☞[출처] 조선일보

☞'48시간' 연속 촛불집회 둘째날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48시간' 연속 촛불집회 둘째날인 2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도로를 가득 메운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대북정책, 보수로 난국뚫기…청와대 더 ‘우향우’


★...촛불현장 목소리 / 권혁철 기자 손원제 기자 /“저놈들이 전쟁을 알아?” 18일 저녁 9시, 장맛비가 흩뿌리는 서울시청 앞 광장. 자신을 ‘애국시민’이라 밝힌 60대 남성이 거리 행진에 나선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을 향해 “빨갱이들은 모두 총살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촛불에 대한 역공을 시작한 보수세력의 이론적 무기는 ‘친북좌파 배후론’ 같은 색깔론이다. 색깔론은 온라인에도 넘실거린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누리집과 네티즌 토론장인 아고라 등 인터넷에도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을 겨냥한 ‘좌빨’(좌익빨갱이)들아, 김정일이 좋으면 가서 북한 가서 살아라’ 같은 글이 계속 올라온다
▒☞[출처]한겨레

☞ 수입 위생조건 독소조항 그대로…
검역주권 회복 못해
[한-미 쇠고기 수입 추가협상 분석]


★...30개월 미만 등뼈·내장 등 광우병 위험 부위 수입 가능 /정부가 미국과 쇠고기 ‘추가협상’을 통해 국민의 신뢰가 개선될 때까지는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교역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30개월령 쇠고기 교역 금지가 미국 수출업체의 자율적 방식인 품질 체계 프로그램(QSA)에 기반해 있는데다, 30개월 미만의 경우 등뼈와 내장 등 광우병 위험이 큰 부위는 여전히 수입이 가능하다. 또 검역주권도 완벽히 찾지 못한데다, 수입 위생조건의 독소조항들을 전혀 수정 하지 않아, 수입 위생조건의 본문과 부칙이 서로 충돌하는 문제도 여전히 남는다 김수헌 기자
▒☞[출처]한겨레

☞ 길위에 새긴 민심


★...48시간 촛불문화제’에 참가해 장맛비를 맞으며 밤샘 시위를 벌인 시민과 네티즌들이 22일 아침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는 대국민 사기극’ 구호를 외치며 서울 태평로 일대를 걷고 있다. <정지윤기자> ▒☞[출처]경향신문

☞광화문사거리 2만여 시민-경찰 격렬 대치


★...45번째 서울광장 촛불문화제 경찰, 분말소화기 뿌리며 시위대 해산 유도시민들, “살인경찰 물러나라” 격렬하게 대항 살수차 2대 등장했으나 쓰지않아…12명 연행 ▒☞[출처]한겨레

☞연행되는 시위대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한 촛불집회 참가자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인물 관련 포토뉴스 ☜┛

☞ 박종화 경동교회 목사 독일 십자공로훈장


★...박종화 경동교회 목사〈사진 왼쪽〉가 18일 서울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독일정부가 주는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노르베르트바스(Norbert Baas) 주한독일대사〈사진 오른쪽〉는“목회자로서의 활동 이외에 국경을 초월하여 우리 사회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자유, 인권,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한 분”이라고 했다. /주한독일대사관 제공 ▒☞[출처] 조선일보

┗☞ 공연*문학*갤러리 관련 포토뉴스 ☜┛

☞혼과 불이 빚은 玉의 살갗 강진 고려청자 요출 행사


★...600년만의 요출 국내 유일의 관요인 강진청자박물관의 강진요 화목가마에서 윤순학(오른쪽 두 번째) 박물관장과 윤태영 연구개발실장이 요출된 청자들을 감정하고 있다. 전남 강진은 500여년 동안 청자 문화를 꽃피운 고려청자의 본향이다. ▒☞[출처]문화일보

☞ 운보 김기창 화백의 '진본판화 특별전'


★...물위를 걷다 20일 오전 서울 명동대성당 전시장에서 열린 '예수님의 생애' 30연작 운보 김기창(베드로) 화백의 진본판화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운보(蕓甫)의 성화작품 30점은 1952년, 30대후반의 운보가 피난지였던 군산 구암동 처가에서 전쟁의 절망을 딛고 그렸던 '예수생애' 30점으로 운보문화재단에 의해 판화로 제작됐다. 이번 전시는 6월14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정치관련 포토뉴스 ☜┛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806/21/2008062100526_2.jpg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한나라당 대표 출마회견


★...한나라당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이 22일 당사 기자실에서 "통합을 위한 통하는 대표가 되겠다"고 당 대표 출마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한나라 “어둠의 터널 벗어나” 야당 “생색내기 졸속협상”


★...정부가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를 발표한 21일, 통합민주당 등 야권은 일제히 생색내기용 졸속 협상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정부가 직접 보증하는 수출증명프로그램(EV) 보다 강도가 약한 품질시스템평가(QSA)로는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출처] 한겨레

☞“당권을 나에게”


★...통합민주당 대표 경선에 나선 정세균 후보가 22일 충남 천안시 지식경제공무원연수원에서 열린 충남도당 대의원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쿠키뉴스

☞ 밝은 표정의 고위당정협의회 참석자들


★...한승수 국무총리는 21일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가 국민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나라당과 정부가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쇠고기 협상 타결과 관련된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으면 알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쇠고기 추가협상을 이끌고 돌아온 김 본부장과 정부 대표단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이동관대변인] 춘천땅 불법논란 등 불구하고
‘유일생존’ 동아일보와 관계도 고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수석 비서진 ‘1기’ 가운데 유일하게 자리를 지켰다. 이명박 대통령이 수석비서관을 거의 모두 교체하는 쪽으로 마음먹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정권’으로 분류됐던 이 대변인도 함께 교체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한때 나돌았다. 강원도 춘천 땅 불법 매입 논란, <국민일보> 보도 통제 압력 행사 파문 등으로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 안에서도 이 대변인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당내 경선 때부터 그가 보여준 순발력과 상황 대처 능력에 대한 이 대통령의 신뢰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유임에는 이 대변인이 나온 <동아일보>와의 관계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변인 퇴진운동을 펼친 언론시민단체들은 그의 유임에 일제히 반발했다.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대표는 “현 정부의 언론통제를 주도한 이 대변인을 유임시킨 것은 언론장악을 통해 위기 국면을 돌파하려는 얄팍한 의도”라고 비판했다. 조혜정 김동훈 기자 zesty@hani.co.kr
▒☞[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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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보신각, 그을린 종


★...1950년 9월,전란으로 불타버린 보신각과 그을린 보신각종. ▒☞[출처]쿠키뉴스

☞ 주먹밥 만드는 부녀자들


★...한국전쟁 때 부녀자들이 군인들을 위해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 ▒☞[출처] 쿠키뉴스

┗☞ 경제관련 포토뉴스 ☜┛

☞고유가 잡히나


★...22일 사우디아라비아 지다에서 산유국과 석유 주요 소비국,투자은행 대표 등이 참석한 국제 석유회의가 열려 유가 안정 방안이 논의됐다.사우디 석유부 부장관인 압둘 라지즈 빈 살만 왕자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출처]한경닷컴

☞고구마 1000원·배추 500원 올라


★...농축산물 가격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고유가와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시장에 풀린 공급물량이 부족해 강세를 띠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채소류의 경우 물류파동에 지난 며칠간 때아닌 장마 현상까지 겹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가 1포기에 1500원에서 2000원, 알타리무가 1단에 1500원에서 2000원, 무가 1개에 1000원에서 1500원, 열무도 1단에 1500원에서 2000원으로 각각 올랐다. ▒☞[출처]문화일보

☞ 올 여름 피서에는 이런 수영복 어때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20일 오후 현대백화점 부산점 매장내에서 열린 수영복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올 여름 유행할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뉴시스】 ▒☞[출처]중앙일보

☞‘지중해’를 담은 드레스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코닥 시어터에서 열린 ‘제35회 데이타임 에미 어워즈’에 도착한 배우 마시 라일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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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화면 변경도 `터치`


★...휴대폰 화면 변경도 `터치` KTF는 손가락으로 휴대폰 대기화면에 있는 콘텐츠를 마음대로 옮겨 놓을 수 있는 '멀티팝업 터치' 서비스를 22일부터 시작했다. ▒☞[출처]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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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없이 만능줄기세포 만들었다
제주대 박세필 박사팀…美ㆍ日 이어 3번째


★...국내 연구진이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난자 없이 `맞춤형 다기능 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박세필 박사팀과 미래생명공학연구소(소장 김은영)는 난자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피부세포만으로 배아줄기세포 특성을 가진 `인간 다기능 줄기세포(iPS)`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내ㆍ국제특허를 출원했으며 지난 20~21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동물번식학회 2008` 학술대회 및 제4차 한ㆍ일 공동 심포지엄에 논문을 공식 발표했다. ▒☞[출처]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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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 두른 ‘9인조 여성 거지단’ 中서 화제


★...중국 정저우(鄭州)에 망토를 두른 정체불명의 여성거지 무리가 길거리에 나타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이들은 일명 '여성 9인조 거지단'으로 함께 몰려다니며 상점에 들어가거나 수시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한다. 8명의 여성과 아이 1명으로 구성된 이 조직은 모두 허름하고 긴 망토를 걸치고 머리를 질끈 묶은 채 거리를 활보해 이목을 끌고있다. 이들은 3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에서 백발 할머니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출처]서울신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취리히!




★...][서울 86위로 지난해보다 1단계 올라…취리히 3년 연속 1위]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자연과 여유로운 삶이 조화된 낭만적인 도시에서 살고 싶은 욕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여행이 보편화된 시대에서 다들 한번쯤은 자연과 도시환경이 멋진 조화를 이룬 외국의 도시들을 방문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출처]미디어다음

☞ 러시아 졸업축하 불꽃놀이


★...러시아 전역에서 각종 학교 졸업 기념행사가 성대히 치러지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강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출처]매일경제

☞헝가리 삼성데이


★...삼성전자 헝가리 법인이 21일 창립 18주년을 기념해 '삼성 데이(Day)' 행사를 펼쳤다. 현지 직원과 가족, 지역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각종 콘서트, 축구 경기, 미인경연대회, 헝가리인들의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였다. ▒☞[출처]매일경제

☞ 인어공주 같나요?


★...25회 머메이드 퍼레이드(Mermaid Parade)가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렸다. 바닷가인 코니아일랜드 특징을 살려서 시원한 수영복이 대부분이지만 다른 사람의 관심을 더 받으려고 개성을 살린 기발한 의상을 입고 나와 갈채를 받았다./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홍수 피해지역 찾은 부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18일 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아이오와주 아이오와 시티에서 흙더미로 급조한 제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에서 제방 왼쪽은 여전히 물에 잠겨 있다. 지난 8일부터 미중서부에 열흘 넘게 쏟아진 폭우로 수천 명의 이재민과 15억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 /AP 연합 ▒☞[출처]조선일보

☞미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방침에 일본 초조감
일 “납치문제 해결 먼저” 발목잡기


★...힐에 반대뜻 전달…‘북핵 해결’ 에너지 지원도 불참 미국이 북한을 테러 지원국가 지정 명단에서 해제할 움직임을 보이자 일본이 초조감을 보이고 있다. 6자회담의 일본 수석대표인 사이키 아키다카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20일 일본 도쿄에서 미국 수석대표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한 회담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밝힌 북한의 테러 지원국 지정해제 방침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일본 언론들은 그가 “북한 핵 계획의 완전하고 정확한 신고와 함께 납치 문제의 진전이 없는 한 지정을 해제하지 않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일본 쪽은 이날 회담에서 해제 문제를 대대적으로 보도한 일본 신문을 펼쳐 보이며, 일본 내 여론 동향을 힐 차관보에게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출처]한겨레

☞오바마, 대선로고 표절 논란


★...20일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출신 주지사들과의 모임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상원의원측이 무대 단상에 부착한 대선 로고(위쪽)와 미국 대통령의 문장. 둘 다 대머리독수리가 올리브 나무와 화살을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어서 오바마측의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AP연합뉴스 ▒☞[출처]쿠키뉴스

☞ 타임스 스퀘어에서 요가를 즐겨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열린 하지 기념 요가 축제 ▒☞[출처]캐스트넷

☞감시받는 요주의 성범죄자의 행운, 570억 복권 대박


★...19일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발표된 미시건주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의 주인공은 켄트 시티에 살고 있는 45세의 프레드 토푸스.토푸스가 언론의 화제에 오른 이유는 600억원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 쥔 그가 '요주의 성범죄'자라는 사실 때문. 그가 지난 80년, 90대에 총 3회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10년이 넘는 수감 생활을 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성범죄자에서 단숨에 억만장자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토푸스는 복권 당첨 당시 집도, 직업도 없는 상태였는데, 집을 구입하고 아이들의 학비로 복권 당첨금을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가족들과 함께 남은 인생을 즐기며 살겠다는 것이 그의 희망.토푸스는 일시금으로 3400만 달러(약 340억원)을 수령할 수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
▒☞[출처]조선일보

☞우주에서 결혼~ '우주 결혼 상품' 출시. 비용은 22억


★...고도 100km 이상의 '우주'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수 있는 '우주 결혼식' 상품이 출시되었다. 일본의 결혼 이벤트 회사 퍼스트 어드밴티지사는 우주항공 전문 회사 로켓플레인 키스라 재팬과 손잡고 올해 7월 부터 '우주 결혼식 상품' 예약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우주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 신부는 미국 로켓 플레인사가 개발한 준궤도 우주선 '로켓플레인 XP'를 타고 고도 100km 이상으로 올라간다 . 결혼식 비용은 일인당 220만 달러(약 22억원)이다. 사진 및 비디오 촬영, 우주 결혼 전용 드레스가 제공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회사 측은 오는 7월 부터 '우주 결혼식' 예약을 받는다고 발표했는데, 결혼식 시간은 약 1시간이며 지상에서 4일 동안의 훈련을 받은 후 우주 결혼식장으로 출발하면 된다고.
▒☞[출처]조선일보

☞ 필리핀 태풍 내습… 탈출하는 주민들


★...태풍 ‘펭센’이 엄습한 필리핀 남부 코타바토에서 21일 주민들이 트럭에 몸을 싣고 수몰지역을 탈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출처]쿠키뉴스

┗☞ 연예 포토뉴스 ☜┛

☞ 옐로 비키니 이지선, 도전 미스유니버스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25)이 베트남 호찌민의 뉴월드 호텔에서 대회공식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노랑은 분홍과 더불어 이지선을 상징하다시피 하는 컬러다. 이지선은 7월14일 베트남 나뜨랑의 크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을 대표한 미녀 80여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키 170㎝에 평소 몸무게 47㎏, 그리고 34-23-35인치로 흐르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지선은 대회를 앞두고 프랑스인 뷰티코치 이네스 리룡(45)의 지도로 하드 트레이닝을 소화해냈다. 체중을 5㎏정도 늘리며 더욱 건강하고 육감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미국의 파슨스스쿨 2년생인 이지선은 미모에 각종 재능까지 겸비했다. 파슨스는 애너 수이, 마크 제이콥스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패션 명문이다. ‘준비된 미녀’이지선이 코리아를 넘어 유니버스로 도약할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25)가 4위 입상한 대회다./뉴시스 ▒☞[출처] 조선일보

☞ 끊임없는 러브콜 '은막의 전설' 심은하, 돌아올까?


★...당대를 주름 잡던 배우들이 은퇴를 선언했을 경우 반응은 두가지다. 생각보다 빨리 잊혀지거나, 끊임없는 복귀 요청에 시달리거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중 홀연히 한 남자의 아내로 연예계를 떠난 '만인의 연인' 심은하는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경우다. ▒☞[출처]조선일보

☞ 유건 가족관계 폭로 “조수미는 고모, 내 본명 조정익”


★...배우 유건(24)이 조수미가 고모라고 밝혀 화제다. 유건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더 스타쇼-앙드레김 편'에 출연해 앙드레 김과의 인연을 설명하던 중 `고모 공연 때 의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모두들 `고모가 누구냐`고 궁금증이 폭증했고 이에 유건은 쑥스러운 듯 `성악가 조수미씨다`라고 밝혔다. ▒☞[출처]한경닷컴

☞ 서인영, 섹시 또는 깜직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이데일리와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주최로 열린 실종아동찾기 및 예방교육을 위한 제2회 그린리본 희망걷기 캠페인에서 그룹 쥬얼리가 멋진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원더걸스 ‘소 핫’ V라인 춤 이어 기지개춤 인기


★...'소 핫'(So Hot)으로 각종 음원 차트를 평정하며 2007년 '텔미'(Tell me) 영광을 재현하고 있는 원더걸스의 신나는 안무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1세기형 공주병을 콘셉트로 톡톡 튀는 가사가 매력적인 '소 핫'은 무대에서 보여주는 원더걸스의 파격적인 패션과 더불어 트랜디하고 세련된 안무가 가사와 잘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미디어다음

☞그린리본 희망걷기 캠페인 홍보대사 고아라, 윤소이


★...22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이데일리와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주최로 열린 실종아동찾기 및 예방교육을 위한 제2회 그린리본 희망걷기 캠페인에 참여한 홍보대사 배우 고아라(왼쪽), 윤소이가 청계천을 걷고 있다./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정준하 기차사건', 무한도전 흠집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의 기차 내 행동을 두고 네티즌들이 질타를 보내고 있다.
논란은 프로그램 촬영 당시 열차에 함께 있었다는 네티즌이 정준하가 승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며 시작됐다.
이 네티즌은, 정준하가 기차를 타고 있는 내내 큰 목소리로 전화통화를 해 승객에게 불편을 줬고, 항의하는 승객에게도 "내릴 것"이라며 전혀 미안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 제작진도 승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음에도 "양해해 달라"는 말 한 마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정말 예의가 없다"며 글을 맺었다.
▒☞[출처]굿데이스포츠

┗☞ 스포츠 포토뉴스 ☜┛

☞허정무호, 북한과 또 헛심공방 무승부


★...허정무호가 서울에서 처음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코리아 더비'에서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헛심만 썼을 뿐 북한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2일 밤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조 최종전에서 전.후반 90분 공방을 펼쳤지만 골문을 열어 젖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득점없이 비겼다. ▒☞[출처]동아일보

☞<남북축구>김두현, "이대로는 최종예선 안된다"


★..." 이대로는 최종예선 안된다. " 허정무호의 '희망' 김두현(26, 웨스트브롬)이 북한전 경기 결과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김두현은 2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3조 6차전에서 90분 풀타임 출장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
그러나 김두현은 이날 북한에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둔 점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출처]미디어다음

☞미국 최강의 스트롱맨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트롱맨 대표인 데릭 파운드스톤이 뉴욕 메디슨 스퀘어에서 모델을 들고 있다.이 행사는 21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세계 스트롱맨 슈퍼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유로2008] 히딩크 "고작 10분 훈련 했을 뿐인데..."


★...선수들은 실로 거대하고 기적같은 업적을 이룩했다."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은 모든 공을 체력적 한계를 극복한 선수들에게 돌렸다. 그는 네덜란드와의 유로 2008 8강전이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조별리그에서) 그리스, 스웨덴과 힘겨운 경기를 거친 뒤였던 점을 감안하면 회복시간은 이틀 밖에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네덜란드전을 대비해) 경기 전날 10분 동안 전술훈련을 한 게 전부다. 숙소에서 몇 차례 팀미팅을 가졌을 뿐이다. 하지만 우린 불평하지 않았다"며 "오늘 우리는 거대하고 믿을 수 없는 일을 해냈다. 내 축구 인생에서 이토록 큰 경험은 해보지 못했다"고 감격했다. ▒☞[출처]조선일보

스페인, 승부차기 끝에 4강 합류


★...’무적함대’ 스페인이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를 누르고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4강에 합류했다.
스페인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유로2008 8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을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
1984년 준우승이후 24년 만에 4강에 오른 스페인은 메이저대회 8강 문턱을 번번이 넘지 못하면서 생긴 ’8강 징크스’도 날려 버렸다.
▒☞[출처]동아일보

☞ 우리가 대표 레이싱모델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08 CJ Super Race 3rd Round' 경기에서 레이싱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다이빙 선수의 놀라운 유연성


★...20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US 올림픽 다이빙팀 트라이얼스’ 여자 10미터 플랫폼 준결승 라운드에서 로라 윌킨슨이 다이빙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SK 김광현 10승 선착…조정훈 생애 첫 완봉


★...올시즌 최고투수로 떠오른 김광현(19.SK)이 10승 고지에 선착했다. 김광현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08프로야구 삼성과 홈경기에서 6⅔이닝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6안타 3실점으로 막아 9-3으로 팀승리를 이끌었다. 다승 1위인 김광현 올시즌 가장 먼저 10승(3패)을 달성하며 시즌 탈삼진도 81개로 1위 봉중근(84개.LG)을 3개 차로 추격했다. 이날 꼭 만 19세 11개월이 된 김광현은 역대 프로야구에서 1989년 박정현, 2006년 류현진에 이어 시즌 10승에 선착한 세번째 10대 투수가 됐다. ▒☞[출처] 동아일보

☞<월드리그배구>한국, 이탈리아에 또 분패…4연패


★...한국 남자배구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이틀 연속 선전했지만 16년 만의 승리는 끝내 거두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계속된 2008 월드리그 국제대회 예선리그 B조 이탈리아와 4차전에서 초반 두 세트를 먼저 따내고서도 풀세트 접전 끝에 2-3(25-23 25-22 15-25 19-25 9-15)으로 아쉽게 졌다. ▒☞[출처] 동아일보

☞지은희 “페테르센 이번엔 꺾는다”


★...2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로체스터에 위치한 로커스트 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미LPGA투어 웨그먼스 LPGA 3라운드 1번홀에서 천금같은 이글을 잡은후 볼을 꺼내며 활짝웃고 있다.FILA제공 ▒☞[출처]동아일보

☞ 박은경 '시구하러 왔어요!'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SBS 스포츠뉴스를 진행하는 박은경 아나운서가 시구에 앞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출처]스포츠동아

┗☞ 감동이야기 ☜┛


** 이처럼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 있네요 **



“오페라 가수로 무대에 서 노래하는 건 언제나 꿈꿔 온 일이지만
아버지를 잃고 나면 무슨 소용일까 싶었어요.”

이화여대 성악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아름(22) 씨는 6월 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통해 자신의 간 60%를 잘랐다.



7년 전부터 간경화로 고생하다 올해 4월 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 최부용(49)
씨에게 이식하기 위해서였다. 수술을 하면 성악을 하는데 쓰는 복근에
적잖은 악영향이 올 게 뻔했지만 최 씨는 결단을 내렸다.
최 씨는“아버지를 살릴 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며 배시시 웃었다.



그는 남들은 다 받는다는 성악 레슨 한번 받지 않고
치열한 성악과 입시경쟁을 뚫은 예비 성악가.
풍족하지 않은 집안 형편에도 그를 끝까지 응원한 이는
최씨 만큼이나 노래를 사랑하고 즐겨 부르던 어머니 김재순 씨였다.



그러나 김 씨는 작년 4월 45세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최씨의 사정을 알게 된 이화여대 음대 학생회와 교수들은 340만 원을 모금했다.
이화여대도 최씨가 졸업할 때까지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 소식을 들은 최 씨는
“병원비가 1년에 1억 원이 넘게 든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했는데
공부를 계속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기사출처 : 동아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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