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작가/조영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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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감자 / 작가 조영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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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작가 김현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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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둘레]작가/ 김호상 화백
9시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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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호영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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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홍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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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왜가리 / 안기태 화백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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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이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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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작가/ 김용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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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서민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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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창/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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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홍기 화백
▲ 기호일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ihoilbo.co.kr |
만평작가/ 김영석 화백
▲ 대구신문|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idaegu.co.kr |
만평작가/ 권혁준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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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심민섭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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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백무현 화백
선진화가 아니라 後進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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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백무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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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씨-조기영[4컷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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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우 불량 주부 일기 -133- [서울신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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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 판다독 프렌즈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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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세상 [376] 만평작가 / 배호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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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설승호화백
▲ 전라일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jeollailbo.com |
물대포/ 설승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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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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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김상택 화백
▲ 중앙일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joins.com |
만평작가/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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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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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설인호화백
꼬라지 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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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설인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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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배계규 화백
배계규 편집위원 baek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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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작성/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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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유사랑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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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황남현 (dal)
경제는 언제 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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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황남현 (dal)
올림픽 보느라 정신 없다 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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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작가/ 전성규 (baraart)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1580선을 회복했습니다. 달러가 유로대비 8년래 최대 폭으로 오르면서 국제유가가 115달러대로 떨어지자 유통과 항공주가 상승하며 뉴욕증시가 강세를 나타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습니다. 프로그램매수세가 3천억원 가까이 유입된데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장중 1597선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이번주 옵션 만기일을 앞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우세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세를 나타낸 탓에 오름폭은 둔화됐습니다. ⓒ 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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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황남현 (dal)
동상 하나 만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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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최인수 (neocis)
좋은놈, 나쁜놈, 멍청한 놈 /카툰시트콤 <일편단심 하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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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송하훈 (contiman)
2008년 여름, 우리의 자화상/▲ 2008년 여름,우리의 자화상. 촛불이여! 너의 살이 타들어 갈수록 민주의 불꽃은 뜨거워 진다. ⓒ 송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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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5 회차 |再] sportschosun.com
★*… 내 일 아니라고 걍 냅둬도 세상은 제대로 굴러간...다? 아니다. 남 일에 관찰→시비인, 왈리왈시(曰梨曰枾:배놔라 감놔라) 정신이 인류를 진화시킬 수 있다고 봐.
어떻게 해주고 싶은 충동, 인간애가 들 때가 있지. 교장 샘의 바지 지퍼가 열려 있는 걸 목격, 스웨터 올빠진 거 볼 때, 바지 밖으로 삐져나온 와이셔츠.
뿐인가! 폭탄 사귀는 넘, 핵 갖고 노는 위원장. 또, 시아버지 하품 때, 벌린 입에 주먹 쏙 넣는 며느리, 입 쩍 벌리고 하는 하품, 흉타고 말리는 일.
근데 말이지, 이런 일에 힘들게 나서주면 고맙다 하기는커녕 요런 대응 해오는 무지몽매한 자들 있으니~원!
모 회사 총무부 김 과장 눈탱이가 밤탱이가 된 사건. 그의 증언을 들어보자. "아, 회사 창사 기념일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우리는 먼저 이런 의문이 든다. 'VIP 의전에 실패, 고약한 성미의 부장이나 이사한테 맞은 뺨따귀?'
김 과장 증언 "아닙니다. 그날 주먹질을 당한 건 맞지만요, 이사나 부장님이 아닌 여자였습니다. 한국 여자들, 조금만 나이가 들어도 엉덩이 살이 불어 처지니…. 고게 문젭니다."
우리의 의문은 깊어진다. '그렇다! 폭행은 잘못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당하는 벌일 수 있다. 설마, 깔끔한 김과장이 함부로 여자 엉덩이를 주무르진 않았을 것이고…. 아, 졸라리 궁금타!'
"그날, 회사 전 직원의 가족들이 대강당에 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과 사모님이 입장하셨을 때, 분위기는 절정이었죠. 국민의례, 애국가 봉창 순서였습니다. 제가 끌어다 드린 자리에 뒤뚱뒤뚱 앉았던 회장 사모님이 막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혹시 의자를 뒤로 확 당긴 장난을?' "사모님 엉덩이 틈새에 옷이 끼어 먹히고 있었습니다. 순간 저는 거의 몸을 날려 사모님 엉덩이에 낀 바지를 쭉~뺐죠. 그랬더니요, 흐미! 그녀가 돌아보더니 제 한쪽 눈에 정통으로 펀치를 날렸어요."
'ㅉㅉ! 그런데, 당신의 다른 쪽 눈탱이도 멍이 들었잖아?' 김 과장 "음, 그녀가 제 성의를 윈치 않는다 생각하고, 다시 옷을 엉덩이 사이에 끼워 넣어 줬더니…"
<언론학 박사/말글커뮤니케이션 원장 www.malngul.com>
'원본 글닷컴 간접링크' : http://sports.chosun.com
☞ Arrangement: ● 한국 네티즌본부
안녕하세요. 영상칼럼 ■☞ 'Netizen Photo News'도 바로 아래 ↓ 클릭으로 불러 보실 수 있습니다. 바쁘신 분의 시간절약에, 딱 이라들 하시네요. 오늘의 세상이 환이 보이거든요. 가입 필 없이 손님보기 가능함으로 연결에 넣어두시고 날마다 보세요. 오늘도 카페활동으로 사랑 받으시며 만사 잘 풀리시는 성공의 날 되십시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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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5 회차 |再] sportschosun.com
★*… 내 일 아니라고 걍 냅둬도 세상은 제대로 굴러간...다? 아니다. 남 일에 관찰→시비인, 왈리왈시(曰梨曰枾:배놔라 감놔라) 정신이 인류를 진화시킬 수 있다고 봐.
어떻게 해주고 싶은 충동, 인간애가 들 때가 있지. 교장 샘의 바지 지퍼가 열려 있는 걸 목격, 스웨터 올빠진 거 볼 때, 바지 밖으로 삐져나온 와이셔츠.
뿐인가! 폭탄 사귀는 넘, 핵 갖고 노는 위원장. 또, 시아버지 하품 때, 벌린 입에 주먹 쏙 넣는 며느리, 입 쩍 벌리고 하는 하품, 흉타고 말리는 일.
근데 말이지, 이런 일에 힘들게 나서주면 고맙다 하기는커녕 요런 대응 해오는 무지몽매한 자들 있으니~원!
모 회사 총무부 김 과장 눈탱이가 밤탱이가 된 사건. 그의 증언을 들어보자. "아, 회사 창사 기념일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우리는 먼저 이런 의문이 든다. 'VIP 의전에 실패, 고약한 성미의 부장이나 이사한테 맞은 뺨따귀?'
김 과장 증언 "아닙니다. 그날 주먹질을 당한 건 맞지만요, 이사나 부장님이 아닌 여자였습니다. 한국 여자들, 조금만 나이가 들어도 엉덩이 살이 불어 처지니…. 고게 문젭니다."
우리의 의문은 깊어진다. '그렇다! 폭행은 잘못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당하는 벌일 수 있다. 설마, 깔끔한 김과장이 함부로 여자 엉덩이를 주무르진 않았을 것이고…. 아, 졸라리 궁금타!'
"그날, 회사 전 직원의 가족들이 대강당에 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과 사모님이 입장하셨을 때, 분위기는 절정이었죠. 국민의례, 애국가 봉창 순서였습니다. 제가 끌어다 드린 자리에 뒤뚱뒤뚱 앉았던 회장 사모님이 막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혹시 의자를 뒤로 확 당긴 장난을?' "사모님 엉덩이 틈새에 옷이 끼어 먹히고 있었습니다. 순간 저는 거의 몸을 날려 사모님 엉덩이에 낀 바지를 쭉~뺐죠. 그랬더니요, 흐미! 그녀가 돌아보더니 제 한쪽 눈에 정통으로 펀치를 날렸어요."
'ㅉㅉ! 그런데, 당신의 다른 쪽 눈탱이도 멍이 들었잖아?' 김 과장 "음, 그녀가 제 성의를 윈치 않는다 생각하고, 다시 옷을 엉덩이 사이에 끼워 넣어 줬더니…"
<언론학 박사/말글커뮤니케이션 원장 www.maln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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