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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역사속 오늘...! 2008년 8월 11일 계미(癸未)일




2008년 8월 11일 계미(癸未)일~~ 오늘의 운세는?

기분

재물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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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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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일을 남이 알아주기를 기대하지 말라. 2,3,4,5월생 지금 있는 직장에서 변동하지 말아야 한다. 머지 않아 승진 운이 온다. 6,7,8,9월생 몸을 잘 다스려야 돈의 낭비를 막는다. 운전 조심. 10,11,12,1월생 계단이나 건물 등에서 주의해야 사고가 방지된다.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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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했던 일이 기쁜 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잘 이용하도록. 11,12,1,2월생 윗사람에게 불평하면 되는 일이 없다. 따뜻하게 마음을 쓰도록. 3,4,5,6월생 자금을 마련할 기회이다. 투자도 해볼만하다. 7,8,9,10월생 조금씩만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다. 건강도 서서히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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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는 내일을 기약하자. 휴식을 재충전의 기회로 조용히 보내는 것이좋겠다. 1,2,3,5월생 연인의 만남을 잠시 쉬고, 내일에 전심전력해야 유리하다. 2,4,5,6,8월생 성공한 일에 만족해야 건강하다. 위장장애에 신경써라. 9,10,11,12월생 가족에게 경사가 있어 기쁨이 오래 간다. 빠른 귀가로 건강에 신경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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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힘든 시기에 요행히 귀인의 협조를 얻어 살아난다. 3,4,5,6월생 유부남과 사귀고 있다면 사랑한다고 생각하나 과연 옳은 일인가. 7,8,9,10월생 웃어른의 총애를 받고 있으나 주위에서 나 모르게 시샘이 많다. 11,12,1,2월생 누구를 믿던지 홀로 방안에 앉아 조용히 기도드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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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인연으로 일생을 같이 할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된다. 1,2,3,4월생 김씨성 친구가 내게 기쁨과 행운을 가져온다. 5,6,7,8월생 이 사람과 결혼한 것을 하늘의 축복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9,10,11,12월생 모든 일이 순조로와 하는 일마다 내 뜻대로 되니 무엇이 걱정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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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갖춘 인격자가 드디어 세상에 나가니 위엄이 크다. 2,4,6,8월생 해외 여행을 계획해 보나 아직은 시기상조. 곧 이루리라. 9,11,1,3월생 최근까지 연락이 안되던 친한 후배로부터 소식이 들린다. 기쁜 마음이 절로 생긴다. 5,7,10,12월생 지금의 상태에서 욕심을 부리면 단번에 기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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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계획해 실천하라. 3,4,5,6월생개인적 이익과 집단의 이익 사이에서 갈등한다.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7,8,9,10월생 집안에 들어오는 것은 먼지 하나도 버리지 말고 모아라. 11,12,1,2월생 사업가는 그 동안 잘 풀리지 않았던 일들을 하나씩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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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슬럼프에 빠질 수 있다. 잠시 만남을 중지. 3,4,5,6월생 미혼자는 천생배필을 만나고 구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7,8,9,10월생 남몰래 축적해 둔 비밀과 실력을 과시하여 주위 사람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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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신세계 추구하지 마라.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현명하다. 1,3,5,7월생 부모님과 진로 문제 때문에 약간의 의견충돌. 4,6,8,10월생 물질과 정신의 대결에서 물질의 승리로 끝남. 양심보다는 실력추구가 길. 9,11,12,1월생 운동을 너무하다가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오늘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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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실패가 없는 하루. 2,3,4,5월생 굳은 마음을 갖게 되므로 신의와 의리로 주위 사람에게 편안함을 안겨 준다. 6,7,8,9월생 윗사람에게 대항하지 말고 자중해야 한다. 10,11,12,1월생 밤늦게 놀랄 일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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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무에 충실히 대처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하루다. 2,3,4,5월생 오전에는 자신의 뜻이 되지 않다가 기다리면 오후에 협조를 얻을 수 있다. 6,7,8,9월생 아직힘이 미약하므로 자신의 주장을 삼가야 한다. 10,11,12,1월생 여러 사람의 소개로 좋은 이성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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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고 헤매는 하루로 망신당하고 눈의 상처도 입을 수 있다. 2,3,4,5월생 진흙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형상으로 모든 것이 꽉 막혀 있으므로 투자는 삼가라. 6,7,8,9월생 여행길에 교통사고로 눈을 다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10,11,12,1월생 이성과의 이별을 조심해야 한다.



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오늘의 역사 (8월 11일)


 [1965년] 美 와츠 흑인폭동


파괴된 상점 앞에서 한 흑인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인종차별을 금한 미국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인권법인 신(新)공민법(1964년 7월)과 흑인투표법(1965년 8월)이 공포됐지만 오랫동안 쌓여온 흑백간의 갈등과 대립이 하루아침에 가실 리 없었다.
1965년 8월 11일, 캘리포니아 순찰대 소속 백인 경찰 2명이 로스앤젤레스 흑인거주지 와츠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21세 흑인 청년과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흑인 구경꾼들이 몰려든 가운데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며 흑인을 교통위반혐의로 체포하려 하자 흑인들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3000여명의 경찰이 동원돼 진압에 나섰지만 이미 거리는 약탈·방화·투석 등으로 무법천지였다. 14일에는 계엄령에 준한 `폭동사태선언`이 발표되고 1만4000명의 주(州) 방위군이 동원되고서야 17일에 겨우 폭동이 진압됐지만 1주일 동안 34명(흑인 25명)이 죽고 103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체포된 사람도 4000명이나 됐다.





그 밖에 무슨일이 ...   총 36 건 
 

2005년 2005 이즈미르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터키)
2004년 국사편찬위원회, 미국 OSS와 한국 독립운동단체가 합동 진행한 ‘옐로 프로젝트(Yellow Project)’ 자료 공개   
2004년 서울대 최진호 교수팀, ‘뿌리는 바코드’ 첫 개발, 제품 변조막는 첨단 나노기술
2003년 라이베리아 전 대통령 찰스 테일러 사임
2000년 전국 의료계, 의약분업 강행에 반대하며 2차 총 폐업
1999년 20세기 최후-최대의 개기일식 진행
1995년 국민학교 명칭을 초등학교로 변경
1993년 한국-모잠비크 국교 수립
1992년 한국 최초의 과학위성 `우리별 1호` 발사(프랑스령 기아나)   
1984년 레이건, 라디오연설 마이크 테스트중 "소련을 폭격하겠다"고 실언
1980년 김포국제공항 새청사 개관
1980년 조오련, 대한해협 도영에 성공
1979년 경찰, 신민당사 농성 YH여공 강제진압   
1967년 미국 소련 핵확산금지안 합의
1966년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평화협정 조인
1962년 소련, 유인 우주선 보스토크 3호 발사   
1960년 차드, 프랑스로부터 독립
1957년 캐나다 여객기 퀘벡부근에 추락.79명 사망
1955년 전국의 판자집 철거
1948년 한국 독립운동가 최해 사망
1947년 좌익진영에 검거 선풍
1942년 대구, 섭씨 40도 기록
1939년 매1일을 흥아봉공일(애국일)로 제정
1921년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사망   
1920년 소비에트와 라트비아, 강화조약 조인
1920년 제1차 전세계 크리스토교회의 제네바서 개막
1919년 미국 철강왕 카네기 사망   
1919년 독일 바이마르헌법 공포
1907년 일본군, 강화도 강점
1903년 한국 덴마크 통상조약 체결
1903년 이범윤, 북간도 관리사에 임명됨
1892년 일본의 소설가 요시카와 에이지 출생
1863년 캄보디아, 프랑스 보호령이 됨
1837년 프랑스의 기술자 출신 정치가 제3공화국의 제4대 대통령 카르노 출생
1816년 프랑스 군선(軍船), 강화해협거쳐 양화진에 침입
1511년 스페인, 멕시코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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