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레에 물려 있었고,
마침 일행 중의 한 사진기자가 과일 하나 갖고 있어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기자 일행이 소년의 뒤를 따라갔지만,
형은 자신의 동생 곁에 무릎을 꿇더니
기자 일행은 그 소년이 자기 동생을 위해 보름 동안이나
그 사실을 잊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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