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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수] [시사앨범] 만평뉴스

 


【시사앨범】만평뉴스

 
2008년6월18일
<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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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무릎팍팍!~~~
▒☞[출처] 미디어오늘
 

[노컷카툰] 추가협상

▒☞[출처] 노컷뉴스

 

박정희 + 전두환 = 이명박?

'인터넷의 거짓 정보가 합리적 이성을 위협'하기 때문에 촛불집회 생중계를 한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TV의 재갈을 물리려 드십니까? 공영방송을 5공 시절 '땡전뉴스'처럼 '땡명박방송'으로 만들기 위해 대선 특보들을 풀어 장악하려 드시는데 어떤 참된 정보로 합리적 이성을 꽃피우려 하십니까?

촛불의 바다를 만들어낸 인터넷의 '대중지성'이 위협한 것은 합리적 이성이 아니라 거짓 정보로 국민을 속이려 들고 꼼수로 주권자의 권리를 도둑질하려 한 불통정권입니다.

 

 ▒☞[출처] 레디앙

    

▒☞[출처] 포커스뉴스
 

인사 늦추는 것도 작전?

<김홍기의 엉망진창> 후임 인선 여전히 불투명

16일로 청와대 대통령실장과 수석비서관 이상 전원이 사표를 낸 지 열 하루가 됐다. 내각도 일괄사의를 표명했다. 그럼에도 후임 인선은 아직 윤곽이 불투명하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구체적인 인사 폭과 시기가 최종적으로 서 있지 않다”며 “아직 백지상태”라고 말했다. 과거 정부에서 유례가 드문 ‘식물 청와대’ ‘식물 내각’ 상태가 길어지고 있다.

인사가 늦어진 데 따라 조직 균열도 나타난다. 최근 청와대 각 수석실에서는 다른 라인에 국정난맥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양상이 두드러진다. 주요 회의 결과가 유출되는 일도 잦다. 어차피 집에 갈 생각을 하는 참모들이 더이상 ‘보안 유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탓이다.

여당의 각 계파가 흘리는 하마평도 또다른 부작용을 낳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 쪽 사람들은 ‘박근혜 총리론’을 두고 “말로만 무성했지, 진정성 있는 제안은 없다”며 “불신의 골만 더 깊어졌다”고 말한다. 이런 맥락에서 친박 성향 허태열 의원은 최근 전당대회 출마의 뜻을 접었다. 박 전 대표가 “왜 그렇게 나가시려고 하세요?”라며 사실상 금족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명박 당’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불편한 심사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기호일보 / 코카뉴스

'비참한' 지지율 7.4%
<김상돈의 들이대기> 이 대통령 끝없는 추락...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끝없는 추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은 10%대 후반을 기록하다 이제는 7.4%로 최고 40%P 이상 추락하고 있는 모양새다.
 
16일 내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5점 척도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불과 7.4%로 나타난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7.4%, '그저 그렇다'는 응답이 19.9%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수도권·30대·화이트칼라층에서 대표되는 수도권 민심 이반이 주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면서 조만간 발표될 인적쇄신안에도 냉소가 이어지고 있다. 인적쇄신에 대해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64.9%에 이르고 있다. 31.6% 만이 '기대한다'고 응답했을 뿐이다.
 
이러한 불신은 정치권에서 논란을 벌이던 '박근혜 총리카드'가 설(說)로만 끝나면서 이 대통령의 인적쇄신의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는 것 뿐 아니라 당초 기대됐던 인적쇄신책이 대폭 축소, 늦춰지는 데 대한 의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코카뉴스 / 시민일보
    
[만평] 손학규 살려
▒☞[출처]  오마이뉴스 - 황남현
 

이륙은 커녕...

<하재욱의 골판지>장관 합동기자회견 가졌지만...

화물연대 파업이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5개 부처 장관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공급과잉 상태인 화물차를 정부가 사주기로 하는 등 각종 지원책을 내놓았지만 화물연대의 요구는 대부분 들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지원 대책은, 현재 공급과잉상태인 화물차를 사들여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 대에 천5백만 원에서 4천만 원씩을 주고 올해 천 대, 내년에 2천6백 대를 사들이겠다는 것. 또 경유차보다 연료비가 3,40% 싼 LNG 화물차로 개조할 경우, 대당 2천만 원을 보조해주기로 했다.
 
10톤 이하 화물차, 3백만 대에 대해서도 고속도로 심야 통행료를 깎아 주고, 표준운임제도 시범운영을 거쳐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단계 거래구조나 지입제 등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동기본권 보장이나 금년 중 표준운임제 법제화, 유가보조금 지급기준 인하 같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출처] 오마이뉴스 - 하재욱
 

 "나, 없다 그래! 아니, 코드 뽑아!"

[손문상의 그림세상] 미국으로 간 김종훈


▒☞[출처] 프래시안
 
 

 

 

 
▒☞[출처] 경향신문
 
 

▒☞[출처] 국민일보
 
 
▒☞[출처] 한겨레
 


▒☞[출처] 한국일보
 

   ▒☞[출처] 조선일보
   
▒☞[출처] 인천일보
 
[물둘레] 추억의 메뉴

▒☞[출처] 경기신문
 
▒☞[출처] 경기일보
 
 
 

▒☞[출처] 강원일보
    
 
▒☞[출처] 강원도민일보
    
[설인호의 투데이만평]  역할 바뀌는 겨?
 ▒☞[출처] 충청투데이 
 
 
▒☞[출처]   대전일보
 
 
 ▒☞[출처] 중도일보 
 
▒☞[출처] 국제신문
   


▒☞[출처] 대구일보
    

▒☞[출처] 대구매일
 


▒☞[출처] 울산매일

 
▒☞[출처] 경북일보
      




▒☞[출처] 영남일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새전북신
 


▒☞[출처] 전라일보 

  

 

   ▒☞[출처] 광주매일

 



▒☞[출처] 광주드림 

 

 

 

   ▒☞[출처] 전북일보 

   
 

▒☞[출처] 한국경제

 
▒☞[출처] 매일경제
 
[서경만평] 내각도 파업중?
▒☞[출처] 서울경제
   
[증시만평] 아무리도 돌려도 작네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하며 1750선을 위협했습니다.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불확실성과 경기지표 악화로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코스피 지수는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개장초 1767선까지 올라섰던 지수가 외국인의 순매도가 7일째 이어졌고, 중국증시 하락소식이 전해지며 1738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됐고, 오후들어 프로그램매수세가 증가한데 힘입어 낙폭을 좁히며 마감했습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배경음악> SG워너비 - "한 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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