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링크로의초대

[카툰!!] 오늘의 'Netizen 시사만평' '08. 8. 23. [토]'







'한국네티즌본부카페 연합' 공동게시물: '08. 8. 23. [토]'
돌감자 / 작가 조영길 화백



▲ 강원도민일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ado.net
만평 작가 김현철 부장

E-mail : chul@kw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일보 만평|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wnews.co.kr
만평작가/ 김호영 화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일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gnews.co.kr
만평작가/ 김호상 화백

▲ 경남만평|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gnews.co.kr
만평작가/ 김용민 화백

▲ 경향신문|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han.co.kr
장도리 작가/ 김용민 화백




▲ 경향신문|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han.co.kr
만평작가/ 김일환

hwan@gjdream.com
▲ 광주드림|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gjdream.com
만화 작가/ 김일환

김일환 hwan@gjdream.com
▲ 광주드림|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gjdream.com
만평작가/ 김영석 화백

▲ 대구신문|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idaegu.co.kr
만평작가/심민섭 화백

▲ 대전일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daejonilbo.com
카툰 / 양만금 아이디 2421

▲ 매일경제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mk.co.kr
만평 작가/ 이용호 화백

[만화로 만난 사람들, 시즌2]
스물세번째 이야기- 월간 전라도닷컴 김태성 사진기자
 
   
   
 
 

“엄니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엄니하면, 매니큐어에 짙은 향수 냄새 풍기는 도시의 어머니가 아니라, 몸빼 바지에 흙냄새 풀풀 나는 시골 아낙을 떠올리게 한다. 엄니들의 삶은 인종과 희생과 맹목적인 자식사랑으로 일관했다.

일하는 엄니, 밥 짓는 엄니, 팥죽 쑤는 엄니, 생선 파는 엄니, 감자 먹는 엄니, 뻥튀기 엄니, 글씨 그리는 엄니, 우는 엄니, 지쳐서 길바닥에 잠든 엄니, 꼬부랑 엄니, 남자를 닮은 엄니, 담배 피는 엄니…, 모두들 지치고 쓸쓸하고 슬퍼 보인다. 그래서 더욱 그립다.“

지난해 열렸던 <전라도 엄니>전에 부친 소설가 문순태님의 글이다.

대학 1학년 때부터 학보사 사진기자로서 카메라를 들었다. 치열했던 캠퍼스를 누비며 현장을 기록했다. 고교시절 그의 어머니는 하숙집을 운영했다. 데모하던 형, 누나들과 한 지붕 밑에서 살았던 그.

“1980년 5월 당시 저희 집이 도청 뒤였거든요. 공수부대가 진을 친 곳이었어요. 전 ‘꼬마시민군’이었구요. 엄니들이 트럭 탄 시민군들에게 주먹밥, 수박, 과일, 올려주던 모습들. 87년도의 도청 앞 시위들…생생히 기억해요. 제가 대학에 들어간 이유도 아마 데모하기 위해서였을 겁니다. 하하.”

2학년이던 91년 4월, 전남대 박승희 열사의 분신을 목격한다. 충격이었고, 그의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그 친구 몫까지 살아야겠다는 생각. 그것 뿐 이었죠.”

지금의 아내는 대학시절 늘 현장에 같이 있었던 ‘동지’다. ‘꽤나 무섭고 당찬’ 여학생이었기에 다가가기 힘들었다고. 그러나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둘은 가까워졌고 결국 삶의 동반자가 됐다.

2001년 결혼 후 20일 만에 홀로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다큐 사진을 찍기 위해서였죠.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접하면서 사진의 폭을 넓혀보고 싶었어요. 11개월 동안 많은 사진을 찍었어요. 그러나 하나의 다큐를 만든다는 게 쉽지 않더군요. 아직도 완성에 대한 시도는 진행형입니다.”

 
   
  월간 전라도닷컴 김태성 사진기자.  
 

카메라와 함께 한지 20년이 됐지만, 아직도 그는 사람 앞에 카메라를 드는 일이 조심스럽기만 하다. 사람을 만나 바로 카메라를 드는 행위는 위험할 수 있다고. 더 나아가 무서운 행위일 수도 있단다. 그만큼 피사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말일게다.

“오늘 우치동물원에 코끼리 세 마리가 들어왔어요. 언론의 관심은 당연했구요. 물론 저도 다녀왔습니다만 코끼리 세 마리의 이름을 다 알고 온 기자는 몇 명이었을까라는 물음을 던지게 되더군요. 시 의원 이름을 모르고 카메라를 드는 기자도 있죠.”

그에게 사진의 의미를 물었다.
“어려운 질문이네요. 아직 많이 못 찍어봐서요. 엄니들을 찍을 때 느낀 건데, 저의 사진은 보다 더 따뜻해지고 싶어요. 다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거구요….”

무각사 주지 청학스님은 김태성 기자의 사진 속 엄니들을 ‘생불(生佛)’로 표현했다. 엄니들의 삶은 곧 부처의 삶이다 라는 뜻이다.

전라도닷컴 황풍년 편집장의 전시회에 부친 글을 소개해 본다.

“김태성은 기어이 원하는 사진을 찍겠다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욕심 사나운 쟁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깊은 산골짜기 오지마을부터 바다건너 저 멀리 섬마을 엄니까지 순정하게 발품 팔아 얼굴들을 담아냈다. 세상에 그 어떤 얼굴들이 엄니들만큼 아름다울 수 있겠는가. 당신 스스로가 텅텅 비워질 때가지 애오라지 자식사랑을 퍼 올려온 엄니들의 얼굴을 마주 대하자니 옷깃이 여미어질 뿐이다.”

향 내음 짙었던 도심 속 무각사. 그의 소개로 처음 마셔본 대추차. 걸쭉함이 그 맛을 더했다. 서둘러 올라가야 하는 필자를 그냥 보내기가 아쉬웠는지 그와 아내 김광란(대한불교조계종 무각사 기획실장)씨는 맛깔난 콩나물국밥을 소개했다.

“주문하면 금방 나오니께 한 그릇 후딱하고 가쇼잉~”

동지이면서 친구 같은 부부의 웃음이 선하다. 남편의 해외 출사 계획에 “능력되면 가든지 말든지요. 호호.”라는 아내의 말에 김 기자는 맞대응을 멈추고는 그저 웃을 뿐이다.

 
미디어 오늘|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mediatoday.co.kr
만평작가/ 백무현 화백

먹을 만한 건 별로 없네
▲ 서울경제|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hankooki.com
만평작가/ 백무현 화백

▲ 서울신문|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seoul.co.kr
대추씨-조기영[4컷만화]


▲ 서울신문|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seoul.co.kr
만평작가/ 안창현 화백

▲ 영남일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yeongnam.co.kr
만평작가/ 조선일보

▲ 조선닷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chosun.com
만평작가/김상택 화백

▲ 중앙일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joins.com
만평작가/장영우 화백

▲ 중도일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joongdoilbo.co.kr
만평작가/ 설인호 화백


▲ 한겨레|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hani.co.kr
패러디/ 작가/ 이슈툰 (designkid)

100일 잔치는 끝났다 c8!
▲ 한겨례|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hani.co.kr

기린 (sangrin)

 

이명박 승리, 왜 국민은 파멸인가?

한 나그네가 사막을 여행하다가,
눈을 내리감고 있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당신은 누구시오?" 그가 물었다."나는 진실입니다." 그녀가 대답했다."그런데 왜 마을을 떠나서 사막에 살고 있나요?" "왜냐하면, 거짓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몇 안되더니,점점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어디를 가든지 거짓말하는 사람들만 있기 때문이죠." 이어서 하는 말, "당신과 말을 나누었던 사람들도 모두 거짓말쟁이랍니다." 진실이 죽고 거짓이 승리하면 사람들은 고통스럽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삶을 살

게 된다는 것을 일깨우려는 이솝의

 

 http://bailly.blogs.com/photos/uncategorized/esope.jpg


풍자적 우화이다.
그러면! 여기서 한번 물어보자. '진실하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가? 관념철학을 대표하는 독일의 철학자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www.shoaheducation.com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년 8월 27일-1831년 11월 14일)은

'진실'의 본질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합리적은 것은 진실하며, 진실한 것은 합리적이다."

물론 그 역도 사실이다.

"합리적이지 않은 것은 거짓이며 거짓된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이명박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하는 명언 중의 명언이다.

특히 이명박의 거짓말, 가장 합리적이지 못한 그의 거짓말은 그의 경제정책에

그대로 드러난다. 요즘 우리나라 살림살이 형편에 대해 90%가 넘는 대개의

사람들은 최악이라고 하고!


강원도민일보


나머지 일부는 아무 문제 없이
좋은데 웬 호들갑이냐고 ..

서울신문


국제신문




화두에 떠오르는 말이 바로 '747 경제'라는 말이다.

매일신문


활고에 찌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은 사기꾼 이명박 정부의 747 경제
'칠만한 사기는 다 치는 경제'라고
비판한다.

충청 투데이


리고 이어지는 !사기꾼 이명박은 앞으로도 '7 수 있는 4기는 다 7 거다'라며 분노한다.

광주드림


사기꾼 이명박의 실용 경제는 곳곳에 구멍이 난지 이미
오래라 덧칠하기에만쁘다.

서울경제


경제책임자라고 하는 머저리 사기꾼 강만수는 10년 전 외환위기 때처럼
땜질에 급급하다.

경향신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율조작으로 경제에 위기를 불러온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환율이 오르면 재벌의 배만 부를 뿐 중소기업과 대개의 국민들은
죽어나간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책임을 지고쫓겨난 머저리 강만수를
소망교회 인연 하나만으로 다시 불러들인사기꾼 이명박의 경제 정책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하다.

곳곳에 금이 간 교각에 땜질만 한다고 해결책이 생길 수가 없다.

근본적이고 대대적인 하자보수에 들어가지 않으면 문제 해결의
길은 요원할 수 밖에없다.

그런데도이들 사기꾼들은 이러한 위기를외면하고 있다.

왜냐하면땅투기 따위로 복이 터진 이들 사기꾼들에게는 오늘의

경제 위기, 심지어는 세계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그다지 암울해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전일보


한국일보



하기야  버스비도   삼겹살 값도 모르는 것들에게

한겨레신문


경북일보



경제를 맡겼으니 오죽하겠는가?

노컷뉴스

 
일자리를 잃고 가난에 시달리는 서민들에게만 공황일 뿐인 것을...

국민일보


그런데진짜 문제는 이들 사기꾼 이명박과 그의 앞잡이
강만수는 어디로 가야 할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국제신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서 하는 변명 아닌 변명!

서울경제


다음은!
내년 말에는 경제가 좋아진다는 사기꾼 이명박의 합리적이지
못한 거짓말을 듣고 고발한 시사만평이다.

새 전북신문



경인일보


광주드림


새 전북신문


국제신문

서울신문


것이 바로
이명박 승리, 왜 국민은 파멸인가?
하는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이다!

 
▲ 한겨례|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hani.co.kr
만평작가/배계규 화백

▲ 한국일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hankooki.com
'블론디' 작성/한국일보

▲ 한국일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hankooki.com
만평작가/ 황남현 (d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가 막히지요!
▲ ohmynews|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ohmynews.com

'08. 8. 23. [토]' ' 3333회차-新'  sportschosun.com



★*… 라~! 당신들은 무지무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여러분은 무려 3333번이 즐거웠고, 향후 미상 일수가 트더지게 웃는 날이 될 것이다.

 나 에로 스스로도 내가 이렇게 위대한 작가인지 몰랐다는 거 아닌가. 얼마나 삼삼(33)하고 또 삼삼(33)한가!

 늦더위 먹고 헛소리 하느냐구? 3333회 안 써보셨으면 말을 마셔어~. 오늘 에로비안나이트 연재 횟수 보시라. 3333회 아닌가!!

 지구상 아니 우주 전체서 나맹키로 에로비안나이트를 3천3백3십3회 이상 쓴 넘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이 글은 나만 쓰니까ㅋㅋㅋ~!) 이건 전무→현무→후무한 일일 걸?!

 저~ 전설의 칼럼니스트 이규태 슨상님 칼럼 5555회 넘기셨지만, 에로는 8888회 써 그 기록 깰지 누가 아는가 말이다.

 그러고 보니까 3, 요거 참 좋은 숫자인 것 같다. 올림픽서도 금은동 3위까지만 대접, 승부는 삼세판, 조곤조곤 나누는 정담(情談)은 3개의 솥 다리라는 정담(鼎談)!

 우리 예로부터 삼족오 믿었고, 인류 중 한국인 ♂은 3다리 지녔다. 에로 흑석동 아이비리그 최고 명문대 1류학과 나온 게 3수의 결과인 바, 나 흉내 낸 DJ 슨상도 3수에 비로소 대통령에 당선.

 그렇다. 3은 희망이고 완성인 수이다.
 종교도 마찬가지. 우린 삼신할매 점지로 태어났고, 불교는 3보(三寶), 기독교는 믿음, 소망, 사랑 삼위일체에 3인의 동방박사~!

 서당개 인턴 3년에 풍월 읊고, 삼순이와 삼식이 아울러 삼삼하며, 차차와 뚜뚜와 빙빙이 도합 3총사로구나!

 겨레여! 만세삼창으로 삼국지보다 더 위대한 에로비안나이트 3333회를 찬양하세!!
<언론학 박사/말글커뮤니케이션 원장 www.malngul.com>

▲ 조선 닷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영상칼럼 "네티즌 포토 뉴스" 도 바로 아래 ↓ 클릭으로 불러 보실 수 있습니다.
바쁘신 분의 시간절약에, 딱 이라들 하시네요. 오늘 닷컴에 올려 진 뉴스들을 한자리에서
보실 수 있어서요. 가입 필 없이 (손님보기 가능함으로) 연결에 넣어두시고 날마다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카페활동으로 사랑 받으시며 만사 잘 풀리시는 성공의 날 되십시오.

Arrangement: http://cafe.daum.net/hknetizenbonboo

 이제 'Netizen Photo News' 만드는 곳 아셨지요.
연결에 넣어 두시고 날마다 공짜로 보세요~ .  


오늘의날씨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뉴스더보기

☞ 우리함께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들어가요~

연합 공동게시물

본 만평기사는 오늘날자로 올라온 대한민국 닷컴의 만평 및 패러디를 차별
없이 발췌 수록함이며, 정리자의 생각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Netizen Photo Column'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08. 8. 23. [토]' ' 3333회차-新'  sportschosun.com



★*… 라~! 당신들은 무지무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여러분은 무려 3333번이 즐거웠고, 향후 미상 일수가 트더지게 웃는 날이 될 것이다.

 나 에로 스스로도 내가 이렇게 위대한 작가인지 몰랐다는 거 아닌가. 얼마나 삼삼(33)하고 또 삼삼(33)한가!

 늦더위 먹고 헛소리 하느냐구? 3333회 안 써보셨으면 말을 마셔어~. 오늘 에로비안나이트 연재 횟수 보시라. 3333회 아닌가!!

 지구상 아니 우주 전체서 나맹키로 에로비안나이트를 3천3백3십3회 이상 쓴 넘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이 글은 나만 쓰니까ㅋㅋㅋ~!) 이건 전무→현무→후무한 일일 걸?!

 저~ 전설의 칼럼니스트 이규태 슨상님 칼럼 5555회 넘기셨지만, 에로는 8888회 써 그 기록 깰지 누가 아는가 말이다.

 그러고 보니까 3, 요거 참 좋은 숫자인 것 같다. 올림픽서도 금은동 3위까지만 대접, 승부는 삼세판, 조곤조곤 나누는 정담(情談)은 3개의 솥 다리라는 정담(鼎談)!

 우리 예로부터 삼족오 믿었고, 인류 중 한국인 ♂은 3다리 지녔다. 에로 흑석동 아이비리그 최고 명문대 1류학과 나온 게 3수의 결과인 바, 나 흉내 낸 DJ 슨상도 3수에 비로소 대통령에 당선.

 그렇다. 3은 희망이고 완성인 수이다.
 종교도 마찬가지. 우린 삼신할매 점지로 태어났고, 불교는 3보(三寶), 기독교는 믿음, 소망, 사랑 삼위일체에 3인의 동방박사~!

 서당개 인턴 3년에 풍월 읊고, 삼순이와 삼식이 아울러 삼삼하며, 차차와 뚜뚜와 빙빙이 도합 3총사로구나!

 겨레여! 만세삼창으로 삼국지보다 더 위대한 에로비안나이트 3333회를 찬양하세!!
<언론학 박사/말글커뮤니케이션 원장 www.malngul.com>

▲ 조선 닷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영상칼럼 "네티즌 포토 뉴스" 도 바로 아래 ↓ 클릭으로 불러 보실 수 있습니다.
바쁘신 분의 시간절약에, 딱 이라들 하시네요. 오늘 닷컴에 올려 진 뉴스들을 한자리에서
보실 수 있어서요. 가입 필 없이 (손님보기 가능함으로) 연결에 넣어두시고 날마다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카페활동으로 사랑 받으시며 만사 잘 풀리시는 성공의 날 되십시오.

Arrangement: http://cafe.daum.net/hknetizenbonboo

 이제 'Netizen Photo News' 만드는 곳 아셨지요.
연결에 넣어 두시고 날마다 공짜로 보세요~ .  


오늘의날씨오늘의스포츠 오늘의운세 뉴스더보기

☞ 우리함께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들어가요~

연합 공동게시물

본 만평기사는 오늘날자로 올라온 대한민국 닷컴의 만평 및 패러디를 차별
없이 발췌 수록함이며, 정리자의 생각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Netizen Photo Column'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