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경의 날 2008 세계 환경의 날은 언제 시작되었나요?
<?xml:namespace prefix = o /><?xml:namespace prefix = o /><?XML:NAMESPACE PREFIX = O /> 뉴질랜드에서 개최될 2008세계환경의 날 행사는 국가, 기업, 지역사회에 경제기반과 생활습관에 있어 탄소 배출을 줄임으로써 기후변화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에너지 소모가 많은 건물과 전자제품을 청정-재생가능한 전기 생산, 운송 시스템으로의 전환 등을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방출에 대한 삼림의 역할에 초점을 맞출 예정으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후변화의 20%가 삼림파괴현상으로 발생되었다고 한다. 뉴질랜드는 임업이 주요 산업인 국가로써 세계환경의 날을 통하여 삼림관리가 국내외적으로 기후변화 목표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총리 Helen Clark은 뉴질랜드가 2008세계환경의 날 행사의 개최국으로 발표됨에따라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하여 우리의 방출량 감축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도전을 이겨내기 위하여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습관의 변화가 반드시 전세계의 공동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2008년도 세계환경의 날 행사기간 동안 저는 다른 국가들이 어떠한 실천을 하고 있는지 배우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UNEP사무총장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는 축사를 통해 “뉴질랜드는 저 탄소경제를 이룩하기 위해 힘쓰는 선구자적인 국가입니다. 우리는 2008년도 세계환경의 날 행사의 개최도시로써 뉴질랜드 웰링턴이 선정되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킴 슈타이너는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 모두 환경, 경제, 사회적인 공동의 이익을 위하여 저탄소 기술과 전략에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증가하는 세계 온실가스방출을 억제하고, 막는 행동입니다. 세계환경의 날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위한 좋은 기회이며 이것이 뉴질랜드를 통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환경의 날 지난 주제
2007년 -녹아내리는 빙하, 위기속의 지구 Melting Ice- A hot topic! 출처 http://cafe.naver.com/suljaly/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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