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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오늘은...

역사속 오늘...! 2008년 9월 1일 갑진(甲辰)일





    2008년 9월 1일 갑진(甲辰)일~~ 오늘의 운세는?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할 다리에서 점프를 하는 충동적인 행동은 금물. 72년생 절친한 친구라도 아끼는 물건은 빌려주지 말라. 분실할 우려가 높다. 60년생 한번 결심한 일은 어떤 장애가 있어도 끈질기게 추진하라. 48년생 일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날.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기도와 명상으로 정신적 건강을 증진 시켜라. 73년생 유명 상표가 붙은 물건에 대한 지출을 삼가라. 허영보다는 실속. 61년생 누군가로부터 꾀병을 앓는다는 비난을 받더라도 오늘 하루는 푹 쉬어라. 49년생 자신의 건강에 대해 많은 걱정하지 말고 병원에서 검진.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웃음은 건강을 증진시키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한다. 74년생 충동 구매는 금물. 한두번 사용하고 버리게 된다. 62년생 현재의 직업과 다른 직업을 생각하지 말라. 다른 직업도 힘들기는 마찬가지. 50년생 가족들과 함께 하며 자녀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상사의 협조를 받아 행운을 잡고 실력을 발휘하니 대길. 75년생 화려한 직종의 종사자는 푸른색으로 인해 명예가 온다. 65년생 위에서 당기고 밑에서끌어 주니 승부 하면 승리하라. 51년생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어를낚는 날. 행운있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남과 합의가 안되는 결정을 혼자 내리나 결국 잘한 일이 된다. 76년생 친구 모임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도서관으로 가라. 64년생 가족의 고통을 생각지 않고 이기적인 생각만 하는 구나. 52년생 꽃과 인연이 깊으며, 그것으로 기쁨이 생길것이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집에서 쉬어야 할 때이다. 77년생 한참을 기다리다가 바람맞는 날. 상대방에게 약속을 철저히 다짐받아라. 65년생 주위 사람과 조금 토닥거리는 날이나 저녁때에 화해하게 된다. 53년생 다른 사업에 손대려는 생각은 자중하라. 좀더 계산하고 따져보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기분 전환과 하던 일의 전환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78년생 의상을 청색으로 바꾸어라. 문밖으로의 화려한 외출을 권유한다. 66년생 주색으로 돈이 상실될 수 있다. 퇴근후 곧바로 집으로 가라. 54년생 짜증 투성이다. 무료한 봄날이다. 퇴근길에 좀 걸어라. 술은 NO.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조용한 가운데 자신을 뒤돌아보는 하루다. 계획을 조금 축소시켜라. 79년생 잘난척하다 친구들에게 왕따 당한다. 공을 친구에게 넘겨라. 67년생 인간성을 인정 받는다. 약간의 재물이 있다. 애인으로부터 연락 있음. 55년생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여 다시 시작한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애인에게 처음에는 욕을 먹으나 시간이 지나면 해소되어 전화위복. 80년생 친구와 저녁까지는 사이가 좋으나 밤까지 있으면 안 좋다. 68년생 영업실적이 안 좋다고 징계를 당할 수 있다. 와신상담. 56년생 감사로서 조사를 하게 된다. 비리를 밝혀내어 승진운 있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모든 정열과 정성으로 사업을 하면 전화위복이 된다. 81년생 친구와 여행 중에 물건을 잃어버려 기분을 망치니 조심하라. 69년생 새로운 사업으로 인한 재물의 손해를 보니 호랑이 꼬리를 잡고 있다는 마음으로 신중하면 성공하리라. 57년생 어려움이 해소되는 시기.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어려울 때일수록 적극적으로 나아가라. 70년생 사랑은 서로 양보하는 것이다. 사소한 일로 연인과 다투게 되면 오랫동안 냉전 상태가 되므로 주의하라. 58년생 회사에서 진퇴 양란의 어려움에 처하나 뜻밖의 구원자를 만난다. 46년생 과감히 투자하고 나아가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방심하면 뜻밖의 일을 당하게 된다. 71년생 외출시에 문단속을 소흘히 하면 도둑이 들 수 있다. 58년생 경영인은 어려운 계약에만 매달려 시간을 보내지 말고 다른 곳으로도 눈을 돌려라. 작은 일이라도 달성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오늘의 역사 (9월 1일)


     [1923년] 日관동대지진…조선인 대학살


    지진이 발생 후 가옥이 무너지자 사람들이 피하고 있다.

    1923년 9월 1일 오전 11시58분44초. 그때까지 일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던 대재앙이 일본 간토(關東)지방을 강타했다. 매그니튜드 7.9의 관동대지진이었다.


    9만9300명이 사망하고 4만3500명이 행방불명됐으며, 가옥도 25만채가 파괴되고 44만7100채가 불에 탔다. 특히 도쿄는 피해가 심해 10만750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도시의 4분의 3이 잿더미가 됐다.


    방송과 신문마저 중단되자 근거없는 소문들이 사실인 양 떠돌아다녔다. “후지산이 폭발했다.” “오가사와라 제도가 바다 속에 잠겼다.”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사람들의 불안감을 자극했다. 공포와 혼란에 휩싸인 그들을 더욱 흥분시켰던 것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시내 곳곳에 불을 질렀다”는 괴소문이었다. 이 때문에 일본도와 죽창으로 무장한 자경단이 각지에 조직돼 통행인을 검문했다.


    ‘15엔(円) 15전(錢)’과 ‘ぱぴぷぺぽ(빠삐뿌뻬뽀)’를 발음하게 하거나 ‘교육칙어’를 암송하도록 해 조선인으로 보이면 칼과 죽창을 마구 휘둘렀다. 내무성에서 지방에 내려보낸 ‘불령조선인(不逞朝鮮人) 단속’ 공문으로 군대와 경찰까지 동원돼 학살을 부추겼다. 일주일 동안 6400명(일본의 공식발표)의 조선인들이 이렇게 처참하게 죽어갔다.





    그 밖에 무슨일이 ...   총 62 건 
    2005년 제1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막(인천문학경기장 )
    2004년 체첸 반군, 러시아 북오세티아 공화국 베슬란시 초등학교에서 인질극   
    2002년 중국 `한 가정 한 자녀` 정책 법제화-공식 시행
    2002년 중국 공안국, 조선일보 베이징지국 사전통보나 영장없이 심야수색
    2001년 세계최초의 심장이식수술에 성공한 크리스천 버나드 사망
    2000년 클린턴 미국 대통령, 국가 미사일방위체제 (NMD) 배치 결정 연기
    1999년 파나마 첫 여성대통령 미레야 모스코소 취임   
    1996년 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 2차 공사 통수식
    1996년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군함 2척, 2차대전후 처음으로 부산항에 입항
    1995년 한국-브라질, 범죄인인도협정-투자보장협정 체결
    1994년 지하철 분당선 개통
    1993년 과학관측로켓 `과학2호`발사
    1992년 여성대표단,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3차 토론회 참가차 평양 도착
    1989년 과천경마장 개장
    1986년 외국산 담배 국내판매 개시
    1983년 일반인 무선전화기 사용 허가
    1983년 KAL 007기 소련기에 피격(탑승자 269명 전원 사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항공 007편 격추사건1983년 9월 1일, 뉴욕을 출발하여 앵커리지를 경유해서 서울로 오던 중 소련 상공에서 소련 요격기의 공격을 받고 사할린 섬 서쪽에 추락한 사건이다. 이 사고로 미국 하원의원을 포함한 269명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였다.
    1981년 서울지하철공사 발족
    1981년 중앙아프리카 군사쿠데타, 다코대통령 실각
    1980년 전두환, 제11대 대통령에 취임
    1979년 파이오니어 2호 토성서 자장(磁場)확인, 토성 2만2000km까지 접근, 토성테두리 사진 등을 지구에 전송
    1975년 이스라엘, 이집트간 시나이 격리협정 가조인
    1975년 여의도 국회의사당 준공   
    1969년 리비아 카다피 쿠데타로 집권   
    1966년 동파키스탄에 대홍수 피해주민 500만
    1966년 영국 여객기 유고서 추락 95명 사망
    1965년 파키스탄, 대(對) 인도 전쟁상태를 선포. 양국 전면전 상태로 돌입   
    1965년 군수지원사령부 십자성부대 창설
    1963년 미국, 소련 직통전화 개통
    1963년 노동청, 철도청 발족
    1962년 이란 서북부에 대지진 2만명 사망
    1961년 제1차 비동맹국 정상회담
    1958년 미국 해병대 제1진 대만도착
    1958년 제1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개막
    1955년 전국 인구조사 실시
    1953년 국군의 방송 발족
    1952년 징병제 실시
    1952년 중석불 사건 수사 본격화
    1951년 태평양안전보장조약(ANZUS) 조인   
    1950년 미국 의회, 국방생산의 경제통제법 의결
    1948년 서독 제헌의회 개최
    1947년 한국의 국제무선부호를 `HL`로 결정
    1946년 노동신문 창간   
    1946년 그리스 국민투표로 왕제(王制) 부활
    1946년 6.6.4제로 학제변경
    1945년 조선민주당 결성, 24일 국민당으로 개편(위원장 안재홍)
    1945년 라오스 파테트라오 독립선언
    1945년 조선학병(學兵)동맹 결성
    1939년 독일군 폴란드 침공 (2차 세계대전 발발)   
    1937년 일제, 고등보통학교의 조선어 과목 폐지
    1930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실업자 폭동
    1923년 조선철도주식회사 설립
    1918년 한용운, 불교지 `유심(惟心)` 창간
    1914년 독일, 오스트리아 대소(對蘇) 선전포고
    1907년 한성에서 최초의 박람회 개최
    1907년 한말의 의병장 손영각 사망
    1906년 통감부, 기관지 `경성일보`발간
    1896년 호구조사규칙 공포
    1882년 한국 식물학의 개척자 정태현 출생
    1876년 압둘 하미드, 오스만제국 술탄에 즉위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간의 스당 전투 발발. 프랑스군의 참패로 나폴레옹 3세가 포로가 되고 프랑스 제2제정이 몰락
    1715년 루이 14세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