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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세계를 빛낼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 청소년의 가슴에 꿈을 심어준 베스트셀러「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어린이판!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는 베스트셀러인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책으로, 외교관을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반기문 외교통산부 장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위인동화의 형식을 빌려, 유엔 사무총장인 '반기문'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읽는 독자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외교관'의 꿈을 품고, 그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전학 첫날부터 '파리똥'이라고 불리게 된 사건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유엔 사무총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10가지의 이야기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읽는 독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 자긍심, 공부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반기문 총장님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에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관'의 되었습니다. 이후 2004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교관인 '외교통산부 장관'으로 일했으며, 2006년에는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습니다. |
상세이미지 |
저자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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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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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꿈이 없다고 말하는 아이, 공부가 게을러진 아이들을 위한 인생 최고의 선물!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는,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 뛰는 꿈과 희망, 자긍심, 공부에 대한 동기를 심어주는 베스트셀러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책입니다.
어린이 반기문이 초등학교 시절 변영태 외교부 장관의 연설을 듣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노력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나요?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이야기
어린이 기문이는 외교부 장관의 강연을 듣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작은 꿈의 씨앗을 품습니다. 그 꿈의 씨앗은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면서 ‘외교관’이라는 싹을 틔웁니다. 소년이 가슴에 품었던 작은 씨앗은 ‘서울대’로, ‘외교관’으로,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씨앗을 심고 키운 지 50여 년이 지난 후 소년은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이...
■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
꿈이 없다고 말하는 아이, 공부가 게을러진 아이들을 위한 인생 최고의 선물!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는,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 뛰는 꿈과 희망, 자긍심, 공부에 대한 동기를 심어주는 베스트셀러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책입니다.
어린이 반기문이 초등학교 시절 변영태 외교부 장관의 연설을 듣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노력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나요?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이야기
어린이 기문이는 외교부 장관의 강연을 듣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작은 꿈의 씨앗을 품습니다. 그 꿈의 씨앗은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면서 ‘외교관’이라는 싹을 틔웁니다. 소년이 가슴에 품었던 작은 씨앗은 ‘서울대’로, ‘외교관’으로,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씨앗을 심고 키운 지 50여 년이 지난 후 소년은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이 됩니다.
공부에 대한 동기와 재미를 붙여주는 이야기
전학 첫날부터 아이들은 기문이를 ‘파리똥’이라며 놀려댑니다. 하지만 한 달도 되지 않아 기문은 가장 인기 있는 친구가 됩니다. 어딘지 어수룩한 녀석이 공부를 썩 잘하고, 설명도 잘해주네요.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흥미진진하고, 열심히 하기만 하면 100점을 맞을 수 있으니 공부만큼 신나는 게 어디 있겠어요?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지는 이야기
뛰어난 실력, 성실한 태도, 좋은 성품으로 세계의 리더들의 마음을 움직인 반기문 총장님.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세계의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준 반기문 총장님을 배출한 대한민국. 작은 나라이지만 대한민국 1등은 세계 1등이 될 정도로 멋진 나라랍니다.
■ 이 책의 주인공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은 1944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생 때 외교부 장관의 강연을 듣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중학생이 되어서 처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혀도 꼬부라지고 글자도 꼬불꼬불한 영어에 푹 빠졌습니다. 그래서 영어 잡지도 읽고 외국인들을 따라다니면서 말을 붙여가며 혼자서도 공부를 합니다. 차근차근 밤을 새며 즐겁게 공부해 쌓은 영어실력으로 고등학교 3학년 때 전국에서 네 명만 뽑는 미국 방문 프로그램에 뽑힙니다. 이때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게 되고 “외교관이 되겠다!”는 꿈을 가슴속에 단단히 품습니다.
단단해진 꿈만큼 누구도 말리지 못할 정도로 공부도 더욱 열심히 했답니다. 서울대 외교학과에 입학, 1970년에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관’의 꿈을 이룹니다.
외교관이 되어서도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해 2004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교관인 ‘외교통상부 장관’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2006년 대한민국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유엔 본부가 있는 미국 뉴욕에 살면서 세계의 대통령으로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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