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철의 뉴질랜드 에서 사는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의 나체 촌 과 해변 [전형철의 뉴질랜드 에서 사는 이야기] 전형철의 뉴질랜드 에서 사는 이야기 세계의 나체 촌 과 해변 공개적 으로 허용된 나체 촌(nude village) 과 해변(nude beach)에 관해서 아직 한국에서는 거론 조차 하기가 거북한 실정이다. 유교문화 잔재가 짙게 배어있고 민족간 이동이 덜한 한국 에서, 누군가 나체로 돌아다녔다가는 범죄행위로 처벌 받거나 , 몇다리 건너 알아보면 쉽게 그사람의 족보가 다 나와버려 제정신 갖고 나체행위를 즐길수 없다. 그러나 뉴질랜드의 MSN 이란 주요 포탈사이트의 여행섹션에 소개된 나체족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좀 다르다. 멕시코 유카탄 해변 에서 -자연주의는 이제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특성화된 최신의 여행상품 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영어로 흔히 불리는 누드족(Nudist)을 자연주의자(Natur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