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박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셀리의 법칙(法則) 셀리의 법칙(法則) 이승복박사는 여덟 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최고 체조선수가 되어 올림픽을 대비하던 중 거꾸로 처박혀 온몸의 신경이 끊어졌으나, 사지마비를 극복(克服)하고 세계적인 재활의사가 되어 한국에 왔다. 그는 전형적인 머피의 법칙을 이겨내고 셀리의 법칙으로 전환한 사람이다. 일이 계속 꼬이는 경우, 이를 머피의 법칙이라고 말한다면 그와 반대되는 일이 바로 ‘셀리의 법칙’이다. ‘셀리 헬프 미~’를 아침에 3번만 부르면 다음과 같은 일이 그날 반드시 일어난다고 믿고 있다. 건널목에서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뀐다. 시험 때에 5분전에 공부한 부분에서 나온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소나기가 내린다. 등등... 우리의 삶은 과연 머피의 법칙이 더 많이 적용이 될까, 아니면 셀리의 법칙이 더 자주 일어난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