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린, 色에 잠기다..파격 베드신 줄이어 스크린, 色에 잠기다..파격 베드신 줄이어 전형화 기자 | 08/19 09:26 | 아스팔트를 녹이던 더위가 한풀 꺾인 요즘, 스크린에 여배우들의 도화빛 도전이 줄을 이어 오히려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 하반기 개봉을 준비 중인 기대작들에는 여배우들의 파격 정사신이 예고된 영화들이 많아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기획 단계부터 노출과 베드신 수위를 놓고 설왕설래가 많았던 작품들이 극비리에 베드신 촬영을 마치고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12월 개봉을 준비 중인 유하 감독의 '쌍화점'은 지난 달 초순 주인공 조인성과 송지효의 애절한 사랑을 베드신을 통해 담았다. 각 세트장에서 일부 스태프만 남기고 진행된 두 사람의 베드신은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도 '색,계'를 능가하는 자세들이 묘사돼 탄사를 자아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