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반대 시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수영선수, 모피 반대 누드 사진 공개 하프물범의 모피 채취 과정 미국 수영선수가 모피 반대 시위를 위해 자신의 누드 사진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아만다 비어드는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앞에서 모피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만든 자신의 누드 사진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비어드 씨는 동물 보호라는 뜻을 전하기 위해 누드 포스터라는 방식을 취한데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물보호단체인 PETA(페타)는, 동물보호 관련 행사나 시설물 설치가 올림픽 시설 내에서는 금지돼 있지만 비어드씨는 여기에 상관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 YTN 긴급속보를 SMS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