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한영이 섹시 모바일 화보집으로 다시한번 여름철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한국의 지젤 번천'이라는 닉네임을 지니고 있는 한영은 이미 연예가에서 112cm의 긴 롱다리로 강동원과 같은 가장 긴 다리의 여자 연예인 1위에 오른 기록을 지니고 있다. 특히 슈퍼모델 출신의 그는 각종 명품 패션쇼의 1급 모델로 활약한 경험도 보유한 인물이다.
한영의 화보 촬영은 지난 11~19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휴양지 롬복 해안가 등지에서 은밀히 진행됐다. 동원된 비키니 등의 수영복은 무려 80여벌이었다. 귀엽거나 혹은 섹시한 수영복 포즈 외에 고급스러운 드레스 컨셉의 촬영도 동시에 이뤄졌다.
한영은 "이번 음반 활동에서는 귀여움을 많이 보여주고자했고, 비슷한 시기에 소개될 화보집에서는 내가 가진 모든 섹시한 면모를 다 드러내려 했다"면서 "무척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온 것같다"고 말했다.
오는 31일 오전 SK텔레콤을 시작으로 3사 이동통신사를 통해 등지에서 일제히 이기적이고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섹시 모바일 화보집을 공개한다.
소속사 사진제공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가수 한영이 31일 오후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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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영이 31일 오후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