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전사' 천정명, "남자답게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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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전사' 천정명, "남자답게 도전했다"

 

군 복무중인 탤런트 겸 영화배우 천정명 씨가 연예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특급전사’에 뽑혔습니다.

‘악마 같은 조교’이면서 훈련이 끝난 뒤에는 친형처럼 후배들을 돌보는 천정명 씨는 "특급전사에 도전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남자답게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천정명 씨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