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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재련 기자] 슈가 출신의 아유미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아유미는 현재 국내에서의 활동을 접고 일본 아사히 TV '네 개의 거짓말'에 출연 중이며 주인공 네리(다카시마 레이코 분)가 근무하는 병원의 간호사 미야베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을 본 네티즌들이 최근 방송 캡처를 통해 아유미의 모습을 공개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게 됐다.

아유미의 소식을 궁금해하던 네티즌들은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
등에 “아유미 점점 달라지는 것 같다. 더 예뻐졌다” “젖살이 빠져 성숙미가 보인다”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했구나”라는 등 예뻐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표했다.

아유미는 지난 2월 일본 NTV '가난남자 본비맨'을 통해 일본에서
로 데뷔했으며 이 작품에는 배우 오구리 슌, 야마다 유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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