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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Netizen 시사만평' '08. 7. 5. 토'



'한국네티즌본부카페 연합' 공동게시물: '08. 7. 5. 토'
돌감자 4컷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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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만평

E-mail : chul@kwnews.co.kr
편집부 : 김현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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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만평

담당기자 : 김호영 화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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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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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만평 (김용민)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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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경향 만화 4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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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드림] 만평

김일환 hwa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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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만화갤러리

한약류(식물) - 연꽃 - 연꽃은 장수와 불사의 상징




쿠키뉴스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 국민일보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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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만평]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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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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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만평

진짜 북파공작원 출신이라면... HID의 명예를 더럽히는 백색테러에 대해 제대로 된 HID라면 결연히 싸워야 합니다. HID는 과거 독재정권의희생양이 되어 ‘조국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북파공작원이라는 특수임무를 수행한 이들입니다. 조국 사랑이 무엇입니까? 국민 80%가 반대하는 미국산 광우병 의심 쇠고기를 식탁에 올리려 드는 이명박 일파를 지키는 것이 조국 사랑입니까?

독재정권이 숨기려 했던 특수임무자들의 실체를 공개하고 이들을 위한 정당한 보상을 최초로 제기했던 정의구현사제단과 민변과 같은 우리 사회의 민주화 세력을 좌익빨갱이 집단으로 몰아붙이고 증오의 이빨을 드러내는 것이 제대로 된 HID의 지적 수준입니까? 아니겠죠? 아니어야 합니다.

HID의 명예를 지키는 것은 오히려 국민의 생명권을 지키려는 촛불민심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HID를 이용해 이명박 정부와 이권사업을 거래하고 개인의 입신영달을 꾀하는 짝퉁과 결별해야 합니다.

진보신당에 대한 백색테러는 촛불집회를 이념 대결의 장으로 몰고 가려는 음흉한 흉계가 숨겨져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권, 건강권을 지키려는 촛불의 목소리를 좌파로 규정짓고 국민과 이명박 정부의 대결을 민간수준의 대립과 갈등, 이른바 국론 분열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대중지성 또한 이런 얕은 꾀에 넘어갈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이창우 redian@redi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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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만평

747 이명박호 추락 경제성장만이 이명박의 복음이죠. 그러나 상황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유가, 곡물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오르는 악천후에서도 성장을 향한 조종간을 놓치 않으려고 고환율정책을 유지한 탓에 물가는 천정부지입니다. 두바이유도 140달러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70년대식 불도저 엔진과 2메가바이트급 제어판으로 띄우려던 이명박의 7.4.7은 이미 추락했습니다. 살인적 고유가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이명박은 촛불을 끄려들게 아니라 국민들 가슴 속 '천불'부터 끄고 비지니스 프렌들리 보다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것이 천심입니다. 이창우 redian@redi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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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평/ 잃어버린 소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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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카툰 / 양만금 아이디 237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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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 / 포섭?

이용호 연재작가

이용호 연재작가 ( toon@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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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 / 약속

이용호 연재작가


[만화로 만난 언론계 사람들2]열여섯번째 이야기- YTN 경영관리국 총무팀 이광범 사원

<길음종합사회복지관> 소속 목욕봉사차량을 맞이하는 노인들의 안색이 환해진다. 뇌졸중, 치매, 중증장애로 소외 된 삶을 사는 이들이다. 노구의 때를 벗기는 그의 손길은 아들의 정성이다.

‘아이구야~ 시원도 혀라~’라며 흥겨운 탄성이 탕 안에 연신 울리며 맴돈다.
“정말 즐거워들 하세요. 자주 찾아뵙지 못 하는 게 미안하죠. 98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10년이 됐네요.”

‘남을 위해 사는 삶’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매월 대한적십자에 후원금을 보내고 있으며, 두 명의 고교생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월급통장이 빠듯함에도 한번 시작한 ‘실천’은 그만둠이 없다.

고교시절의 <약속>에 대한 빚을 갚으려면 아직 멀었다며, 낮은 곳을 향한 그의 손길은 끝이 없다. 약속에 대한 실천, 즉 ‘언행일치’는 그의 신념이다.2000년 7월 입사 후 매년 가을에 열렸던 ‘어우러기’ 일일호프. 동료들의 적극적 참석과 격려가 끊이지 않는다. 슬쩍 다가와 두툼한 봉투를 찔러 넣어주는 동료들이 고맙기만 하다.

이런 후원금과 회비로 <어우러기> 여름 여행지는 동해안이다. 경북 울진 백암온천, 병곡 고래불 해수욕장, 그의 고향인 영덕 풍력발전소를 코스로 정했다. 내년엔 일본에 갈 계획이다.

<어우러기>의 회원수는 장애인 200여 명, 비장애인 100여 명 합쳐 300여 명에 이른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회원은 50여 명 정도다.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사무국 식구는 총 5명이다. 그와 택시운전기사가 직업인 부대표를 제외하곤 모두 1급 장애인들이다.

“시설, 장비, 운영 등 모든 면에서 아직 부족한 게 많습니다. 비영리단체예요. 서울시에 민간단체등록을 하면 여러모로 환경이 낳아질 겁니다. 간혹 종교단체에서 같이 ‘파이’를 키워보자는 제안이 옵니다. 하지만 종교적 색깔에 휩쓸리고 싶진 않았거든요. 처음 태동했던 것처럼 그 순수함을 지켜가는 게 우리 <어우러기>식구들의 몫이죠.”

사회에 대한 바람, 또는 아쉬움을 물었다. “지금 현행되고 있는 법만이라도 잘 지켜졌으면 합니다. 분명히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 2% 채용’ 법제화 돼 있음에도 현실과는 거리가 멀죠. 만들어 놓고도 안 지키는 현실에서 무엇을 바라겠어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이 컸을까? 학비가 없어 학업을 포기할 뻔 했던 25년 전의 아픈 기억 때문일까? 올해 2월 그는 석사모를 썼다. 운행의 피곤함을 어깨에 짊어진 채 만학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석사’운전기사다.

가끔 훌쩍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얼마 전엔 3박4일 여정으로 고향 영덕엘 다녀왔다. 언젠가 ‘출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던 적이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 흙처럼 살아 볼까도 했었죠. 뭐 쉽게 말해 도 닦는 거죠. 하하~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결론에 다다랐죠. 수십 년 혼자 도를 닦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거였어요. 실천을 해야죠. 행동으로 말이죠.”

방송중계 차량을 운전하다보니 치열한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촌각을 다투는 취재와 마감을 위해 간혹 신호를 무시한 채 가속페달을 밞기도 한다. 현장 도착 후 안테나 폴대를 올린 후에야 긴장의 한숨을 내쉰다. 대당 7~8억에 가까운 중계차량은 그의 분신이다.

4년 전 부천 엘지백화점 붕괴사고 현장과 2년 전 송파구 신천동 고시원 화재사건 현장은 잊을 수 없는 현장이라고.

“남한테 주기만 하다 보니 내 것이 업더군요. 노총각 입니다. 후후. 그래도 아직 정정하신 어머니와 얼마 전 분양받은 30년 임대아파트 만으로도 안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백 배 천 배 갚겠다는 그<약속>을 변함없이 지켜나간다는 것. 그가 정말 고맙다. 이용호 연재작가 ( toon@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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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만평] 백무현 '위기 불감증' 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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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현 서울신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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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씨-조기영[4컷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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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연재 / 강호연풍 제1부: 금충색귀(金蟲色鬼)<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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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만평


/안창현 toon@yeongnam.com '원본 글 간접링크' : ☞ http://www.yeongnam.co.kr
울산매일만평 / 배호 그림세상 350

조선닷컴/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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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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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그림판

한겨레 그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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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툰 (designkid)

" 넌 조기축구회 회장선거에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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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블론디'

[한국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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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대한민국 알부자 100인의 돈버는 노하우


부자사전 / 그림: 허영만 / 글: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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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랑 만평

유사랑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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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만평

[한국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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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7/5 - 3136 회차再]  sportschosun.com




★*…생이 뭔지 아셔? 모르시지? 이 에로가 최근에 알았어요.

 10대, 20대를 뒤돌아보면 "아, 좀 더 즐길걸!!"
 30대, 40대를 뒤돌아보면 "아, 좀 더 참을걸!!"
 50대, 60대를 뒤돌아보면 "아, 좀 더 베풀걸!!"

 이 후회가 70,80대 심지어 90대에 들어서 문제지. 아, 해 떨어진 연후에 밝은 낮에 못한 일 후회하면 뭐하냐구?!

 당신이 닭 몇 마릴 샀어. 알도 낳고 그 알들을 부화시켜 병아리로 키우고…. 이러다 당신은 얼마 안 있어 수만 마리 닭 가진 양계장 쥔이 된 거야. 근데 더 키울 욕심과 희망이 들었지.

 바뜨, 지난 장마같은 엄청난 홍수로 닭들은 모두 물에 빠져 허우적대다 죽었어. 빈털터리, 개털이 된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하지.'쓰벌! 닭 말고 헤엄치는 오리를 키울 걸!'→ 요게 주식(株式)이야.

 당신도 다른 사람맹키로 처음 본 사람을 경계해. 벨 소리에 나가봐서 첨인 사람이면 얼른 문을 닫고 말지. 어둔 밤이 아니더라도 모르는 사람의 차는 타지 않아요.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르겠다 싶으면 말도 걸지 않지. 그런데도 전혀 모르는 사람과 사랑에 빠져 마침내 함께 살아요. 그러다가 몰랐던 서로 다른 성격, 과거 땜시 조낸 싸우다가 마침내 이혼할 무렵, 당신은 요런 생각을 하지. '니기미! 잘 아는 고향 순이랑 살걸!'→ 요게 결혼(結婚)이야!

 네가 그것이, 여자에게 그토록 중요하고 값지게 써야하는 것이라는 걸 몰랐던 것은 아냐. 왜냐면 엄마에게 수도 없이 들었던 이야기고, 여고생 때 선생님에게 은장도…. 어쩌구 함서 빡시게 교육까지 받았지. '조또! 그때 오빠라는 시키가 한 모텔이라는 곳이 시원하고 술 깨는데 아주 좋단 말, 왜 믿었지? 난 이제 새 약혼자한테 뭘 선물하니?'→ 요게 순결(純潔)이야!

 딱지를 떼었다는 놈들, 무용담 들으면 그게 그리도 부러웠을 거야. 에레이~! 이제 언제 하냐~ 식으로 입대 전날 밤에 588로 갔어. DDR(딸딸이) 기분이나 고거나! 괜히 성병이나 걸리고….

 '한 번도 안했다는 새 약혼녀한테 좀 미안한데…!'→ 요게 동정(童貞)이야.

<언론학 박사/유머코디네이터 ww.powerhum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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