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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9일 경신(庚申)일~~ 오늘의 운세

 


2008년 7월 19일 경신(庚申)일~~ 오늘의 운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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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다.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늙으신 부모님을 보살펴라. 72년생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된다. 융통성을 발휘하라. 60년생 오랫동안 감정이 싸였던 사람과 화합할 기회 생긴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은 더 중요하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좀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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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불편한 점을 잘 살펴라. 집안의 어른이 편안해야 내 일도 잘 풀린다. 73년생 시험 준비를 철저히. 61년생 하고있는 일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대기만성이니 노력하면 결과가 좋을 것이다. 자신 만만한 일도 신중히. 확실한 약속을 받아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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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힘든 이웃을 보살피고 도와줄 때 더욱 윤택한 삶이 될 수 있다. 74년생 사소한 문제라도 방심하지 말고 꼼꼼히 처리해야 뒤탈 없다. 62년생 일의 진행속도가 늦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지성이면 감천이다. 50년생 서두르지 말라. 차분히 진행시켜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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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가 나의 모든 것을 재로 만든다. 만사에 조심. 75년생 난폭한 언행을 계속하면 좋은 친구를 잃게된다. 63년생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앞두고 있다. 지면 모든 것을 잃는다. 51년생 부하 직원에게 무례하게 대하니신임을 잃게 된다.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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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외로이 공부하는 그대. 자신의 진심을 진정으로 알아주는 이도 없고, 갈 길은 멀구나. 76년생 컴퓨터에 빠져 날 새는 줄 모른다. 누가 막을소냐. 64,52년생 상대를 깔보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하면 큰 코 다친다. 과식은 절대 금물. 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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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가 될 수 있다. 소인배를 경계하라. 77년생 한 남자가 여러 여자를 만나니 과연 옳은 일인가. 65년생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무심코 만졌다가 감염된다. 53년생 거래와 상담에 경쟁이 많으니 남보다 먼저 손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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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을 확장하면 손해를 보니 가족들과 충분히 의논하라. 78년생 친구간에 금전문제로 약간의 손해가 있으나 믿을 수 있는 친구. 66년생 술값으로 너무 많은 지출이 생기며, 술로 인한 병이 생긴다. 54년생 자식들이 올바로 커가는 재미에 세상 사는 맛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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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나 예술방면의 종사자는 오랜 시련 끝에 꽃을 피울 수 있다. 79년생 풍족한 행복속에서 나태해질 수 있다. 극기 수련이 필요. 67년생 오늘 처음 만나는 짝없는 사람들은 하늘의 뜻. 선녀와 나무꾼. 55년생 한 길 걸어온 종교인이나 예술가에게 좋은 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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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한 대로 일이 이루어지나 건방진 행동하면 망신수. 80년생 오랫동안 갖고 싶어했던 물건을 손에 넣게 되니 기쁘다. 68년생 술로 인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다. 더 위급한 상황이 오기전에 절제 필요. 56년생 사업가는 대출문제 해결로 자금의 원활한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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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잃고 친구 잃는 불상사가 생기니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81년생 친구들과 돈문제로 다투어 우정이 깨지니 조심하라. 69년생 운전자는 신호위반하지 말고 과속하지 마라. 사고난다. 57년생 아랫사람이 실수하여일을 망칠 수 있으니 재확인하라. 사업에 어두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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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사업이 잘된다 하여 경솔하게 확장하면 큰 손해를 본다. 82년생 감기 걸려 고생하니 조심. 70년생 돈문제로 형제간에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58년생 남들이 잘된다고 내가해도 잘되는 것은 아니다. 이성으로 인한 재물의 손실이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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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사이로 밝은 태양이 떠오른다. 71년생 금전 거래, 주식, 증권 투자의 적기다. 지금 투자하면 많은 재물을 얻을 수 있다. 59년생 사업은 희망이 보이고 가정도 화평하다. 사업에서 재물이 쏟아지나 집안에 환자가 발생하니 가족들의 건강에 신경 써라.



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오늘의 역사 (7월 19일)


 [1980년] 제22회 모스크바올림픽 개막


레닌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제22회 모스크바올림픽 개막식 모습. 왼쪽으로 사람들로 수놓아진 대회 마스코트 미샤가 보인다.

인류최대의 스포츠제전인 제22회 모스크바 올림픽대회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항의, 미국을 위시한 세계 약 60개국이 불참한 가운데 레닌 스타디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브레즈네프 소련 당서기장은 올림픽에 참석한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통제하기 위해 레닌 스타디움 주위를 경찰과 군인들로 벽을 쌓은 뒤 개막을 선언, 동서 냉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이 대회는 1896년 근대 올림픽경기가 시작된 이래 사상최초로 공산권에서 개최되는 것이었다.
전해인 79년 12월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에 침공, 서방국가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철퇴하려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자 이에 미국을 위시한 서독 일본 등 스포츠 강국이 올림픽대회를 보이콧함으로써 스포츠제전이라는 본래의 의미를 잃고 반쪽짜리 올림픽이 되고 만 것이다. 당초 소련은 최고 최대의 올림픽을 준비했지만 모스크바올림픽은 1952년 핀란드 헬싱키올림픽 이후 가장 적은 81개국 선수 5326명만이 출전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말았다.
이 대회 스타는 소련의 남자체조 선수 디디아틴이었다. 그는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얻어 가장 많은 메달 획득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소련은 6백30개의 메달 중 1백95개, 1백27개의 금메달 중 80개를 따내며 1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무슨일이 ...   총 37 건 
2001년 헌법재판소, 전국구 선출방식 위헌 결정   
1999년 대우그룹 `구조조정 가속화 및 구체적 실천방안 발표`(그룹해체 시작)   
1992년 김달현 북한 부총리, 판문점 경유 서울도착
1989년 야루젤스키, 폴란드 대통령에 선출   
1988년 납북-월북작가 1백여명의 해방전 문학작품 출판 허용(해금)
1985년 부산 지하철 1호선 개통 (동래구 청룡동∼부산진구 범7동 광장간)
1982년 한국-자메이카 경제기술협력협정 체결(킹스턴)
1981년 김환진 WBA 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1981년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전 우승
1980년 은행-보험-증권기관 임직원 431명 숙정
1979년 김진호(女), 세계양궁선수권대회서 60m 더블라운드 세계신기록 수립   
1977년 등소평 복권   
1967년 김도연 박사 별세
1965년 이승만 전 대통령 하와이서 별세   
1962년 미국 나이키제우스 미사일, 가상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요격 성공
1962년 美 건물 13층 높이의 `맘모스`기구 발사에 성공
1957년 미국 네바다서 원자로케트탄 첫 실험
1956년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한국 등의 유엔가입 촉구에 관해 언급
1952년 제15회 헬싱키 올림픽 개막   
1951년 국민방위군사건 김윤근소장 등 5명에 사형 판결 (8월13일 집행)
1950년 미국 국무성, 한국사태에 미국정책(한국백서) 발표
1949년 프랑스, 라오스 독립 승인
1947년 여운형 피살   
1938년 최초의 우리말 사전(문세영) 발간
1933년 계초 방응모, 조선일보사 사장에 취임
1924년 조선일보, 편집방침을 변경(1면에 뉴스를 게재)
1920년 코민테른 제2회 세계대회 개최
1907년 고종 강제퇴위(양위조칙 발표)
1870년 보불전쟁(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발발   
1864년 태평천국의 수도 남경의 함락으로 태평천국의 난 종식
1859년 한국 최초로 찬송가를 간행한 언더우드 선교사 출생
1848년 美 뉴욕주 세니카폴스서 `여성권리대회` 개막
1846년 최초의 광도성표인 하버드 광도측정법을 확립한 미국의 물리학자 피커링 출생
1840년 칠레의 대통령(1889-91) 발마세다 출생
1834년 프랑스 화가 드가 출생
1799년 로제타 스톤 발견   
1455년 세조, 단종 폐위하고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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