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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카툰!!] 오늘의 'Netizen 시사만평' '08. 8. 30. [토]'






'한국네티즌본부카페 연합' 공동게시물: '08. 8. 30. [토]'
돌감자 / 작가 조영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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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작가 김현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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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호영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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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호상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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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용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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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작가/ 김용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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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일환

hwa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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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작가/ 김일환

김일환 hwa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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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창/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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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영석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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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심민섭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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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 양만금 아이디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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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이용호 화백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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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이용호 화백

야구선수 홍성흔을 닮은 것 같다고 하자 대뜸 두 손으로 내린 머리를 올린다. “홍성흔보다는 농구선수 문경은이죠. 하하” 정말 그랬다. 타 무술과는 달리 절권도 입문연령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제일 어린 수련생이 10대 후반이다. 어린 학생들은 도장에 들어올 수 없다. 절권도가 가진 특성상 이해와 사고의 폭이 넓어야 한다. 또 다른 점은 단체 수련이 없다는 것이다. 100% 교련 (사범)과의 1대1 교육 방식이다. 또한 도장엔 송판 또는 샌드백이 없다. 실전 격투무술 이기 때문에 실제 사람을 상대로 한 수련이다.

그래서일까? 이전에 여러 무술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무술이 바로 절권도라고 한다. “6년의 도장 생활 동안 궁극적인 무술의 목표를 찾기 위해 찾아 온 분들을 비롯해 여러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저에게 절권도는 수련뿐만이 아닌 그 사람들과의 솔직한 소통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소중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절권도 수련항목에는 ‘거리의 심리학’이란 게 있다.

 

쉽게 말해 두 사람의 거리를 통해 둘의 사이 또는 관계를 짐작하는 수련형태다. 이는 곧 대련 시 공격시점과 직결된다고.“처음 만나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죠. 마음의 거리, 또한 몸의 거리죠. 그리고 안면을 익히고 악수를 하게 되는 거리. 그 거리가 바로 공격의 적기예요. 기술이 가장 잘 들어갈 수 있는 거리죠. 입식격투와 그라운드격투의 중간 단계의 무술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간관계도 그렇잖아요? 사람들 사이에 중간인 또는 경계인으로 산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아예 남남이든지 친해지든지… 곧 절권도의 철학이기도 하죠.“ 그의 메신저 대화명은 ‘이 세상에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사귀지 못했을 뿐이다’라고. 절권도의 철학과 목적은 이미 그의 생활에 체화되어 있었다.


▲ 스포츠조선 편집국 야구부 노경열 기자의 절권도 시범.

 

“블로그에 ‘모든 무술은 같다’라고 적혀 있던데 어떤 의미인가요?”

“무술이란 원래 몸이 약한 사람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안되고 발전해 온 겁니다. 더불어 사람은

머리와 몸통이 하나. 팔, 다리가 두 개씩이죠. 이것이 한계일 수 있다는 거죠. 다만 기술이 다를 뿐

목표와 철학은 같다 라는 겁니다. 저의 무술 동영상을 보고는 ‘칼리와 비슷하다’ ‘영춘과 닮았다’ 라는 댓글들이 있거든요.

 

이렇듯 다르지만 비슷한 면들을 찾을 수 있는 겁니다.” 이소룡의 직계제자인 진융 승과의 만남은 잊을 수 없다고. “제 사부의 사부예요. 당시 65세였던 걸로 기억해요. 스피드와 힘에 엄청 놀랐죠. 대단하신 분이예요. 1주일간 저의 개인 훈련을 전담 해 주셨죠. 미트 치는 손만 움직이고 모든 신체는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 훈련이었어요. 혼신의 힘을 다해 미트를 쳤더니, 결국 ‘너, 합격!’하시더군요.” 그가 생각하는 거리싸움에서의 승리요건은 경찰이 오기 전에 상황종료 후 ‘ 튀는’거다.

경찰에 잡히지 않는 게 관건이라고. 스포츠신문 기자로서 격투기 선수에 대한 평가도 언급했다. “추성훈 선수는 존경할 만한 선수죠. 경기를 할수록 진화되고 있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거든요. 김영현 선수 역시 자질이 있다고 봅니다. 선수가 스텝을 고쳐나가는 게 정말 힘든 건데 조금씩 발전되는 모습에 좋은 평가를 해주고 싶죠. 하지만 ‘뿅망치 주먹’ 최홍만은 보다 더 매서운 훈련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인터뷰 말미에 그가 신신당부를 한다. “마감하실 때 제발 노란 체육복에 쌍절곤은 그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소룡, 절권도 하면 모두들에게 그 이미지로 획일화 되어 있잖아요. 그건 아니거든요. 무한한 매력이 많은 무술이예요. 이소룡 그 분의 삶도 그랬구요.” 블로그(http://sc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 =99&logId=22472)에 접속하면 수련 동영상을 통해 직접 ‘브루스 노’의 살기어린 눈매를 경험할 수 있다. 파워와 포스가 엄청나다. 절권도에 대한 친절한 해설은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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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서울경제

'촛불' 꺼지자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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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백무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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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씨-조기영[4컷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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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 <세상만평 제 56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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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 <판다독 프렌즈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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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안창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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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김상택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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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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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툰] 방학이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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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작가/ 밀키스 (alfzltmss )



밥값하는 방법을 찾았다! 위 배경중 본의 아니게 본인 노출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사진 내리고 사과드립니다.
Today가 맞는 표현이나 Twoday라고 한 것은...정부의 영어몰입식 교육 주장과 함께 터져나온 영문오역과 관련하여 콩글리시 형태로 한 것이니 태클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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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작가/ rlswnsfh (rlswnsfh)

시방 진맥하는 거 맞는겨? 위 배경중 본의 아니게 본인 노출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사진 내리고 사과드립니다.
Today가 맞는 표현이나 Twoday라고 한 것은...정부의 영어몰입식 교육 주장과 함께 터져나온 영문오역과 관련하여 콩글리시 형태로 한 것이니 태클은 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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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배계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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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작성/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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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유사랑 화백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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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9] 돈버는 노하우/허영만화백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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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작가/ 전성규 (baraart)

빨리 물빼!! 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예상치를 웃돈 미국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과 국제유가하락으로 뉴욕증시가 급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프로그램매수세가 5천억원 이상 유입된데 힘입어 장중 1496p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도한 영향으로 오름폭이 둔화됐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7.20원 오른 1089.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 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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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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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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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8. 30. [토]' < 말달리자 117 회차-新>  sportschosun.com

★*… 리나라 남자들 중에 바람피우는 사람이 몇 퍼센트일까? 50% 이상이라고 말한 사람은 자기가 바람피우는 사람이다. 뭐 눈에 뭐만 보이니까 반 이상은 된다고 말한 것이다.

 집에 돌아가 아내 혹은 남편에게 이 질문을 해보라.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지는 말라. 절대로 신빙성은 없으니까.

 그러나 의외로 외도를 하는 남편(아내)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왜 그럴까?
 살다보니 지겨워졌나? 결혼식 이후로 운명적 사랑을 다시 만났나? 취미생활인가?

 평생 배우자를 사랑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음… 그러니까… 그게 뭐더라… 4주 후에 다시 봅시다. 그때 말해 줄테니까.

 외도(外道 whoring)

 바르지 아니한 길이나 노릇. 여기선 오입을 말함.
 ▶여성의 사회진출이 날로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시는 커리어우먼들이 많습니다. 그럴수록 밑에서 바라보며 침 흘리는 남자들이 많다는 걸 잊지 마세요.

 ▶여자가 외박을 하고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친구네서 잤다'고 했다. 남편이 친한 친구 열 명에게 전화를 했는데 모두 자기 집에서 안잤다고 말했다. 남자가 외박을 하고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친구네서 잤다'고 했다. 아내가 친한 친구 열 명에게 전화를 했는데 8명이 '자기 집에서 잤다'고 말하고 2명은 '아직도 자기 집에서 잔다'고 말했다.

 ▶자동차 뒷좌석의 아이들은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동차 뒷좌석의 사고는 아이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불륜이 얼마나 많은지 '외도전문 여행사'도 있더라.

 순발력 측정퀴즈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바람 피우는 남자들의 특징은 자기 □□□는 절대 모른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그녀들은 남편보다 조금 일찍 집에 들어올 뿐이다.

 마누라
<언론학 박사/말글커뮤니케이션 원장 www.maln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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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분의 시간절약에, 딱 이라들 하시네요. 오늘 닷컴에 올려 진 뉴스들을 한자리에서
보실 수 있어서요. 가입 필 없이 (손님보기 가능함으로) 연결에 넣어두시고 날마다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카페활동으로 사랑 받으시며 만사 잘 풀리시는 성공의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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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평기사는 오늘날자로 올라온 대한민국 닷컴의 만평 및 패러디를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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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8. 30. [토]' < 말달리자 117 회차-新>  sportschosun.com

★*… 리나라 남자들 중에 바람피우는 사람이 몇 퍼센트일까? 50% 이상이라고 말한 사람은 자기가 바람피우는 사람이다. 뭐 눈에 뭐만 보이니까 반 이상은 된다고 말한 것이다.

 집에 돌아가 아내 혹은 남편에게 이 질문을 해보라.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지는 말라. 절대로 신빙성은 없으니까.

 그러나 의외로 외도를 하는 남편(아내)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왜 그럴까?
 살다보니 지겨워졌나? 결혼식 이후로 운명적 사랑을 다시 만났나? 취미생활인가?

 평생 배우자를 사랑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음… 그러니까… 그게 뭐더라… 4주 후에 다시 봅시다. 그때 말해 줄테니까.

 외도(外道 whoring)

 바르지 아니한 길이나 노릇. 여기선 오입을 말함.
 ▶여성의 사회진출이 날로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시는 커리어우먼들이 많습니다. 그럴수록 밑에서 바라보며 침 흘리는 남자들이 많다는 걸 잊지 마세요.

 ▶여자가 외박을 하고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친구네서 잤다'고 했다. 남편이 친한 친구 열 명에게 전화를 했는데 모두 자기 집에서 안잤다고 말했다. 남자가 외박을 하고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친구네서 잤다'고 했다. 아내가 친한 친구 열 명에게 전화를 했는데 8명이 '자기 집에서 잤다'고 말하고 2명은 '아직도 자기 집에서 잔다'고 말했다.

 ▶자동차 뒷좌석의 아이들은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동차 뒷좌석의 사고는 아이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불륜이 얼마나 많은지 '외도전문 여행사'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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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피우는 남자들의 특징은 자기 □□□는 절대 모른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그녀들은 남편보다 조금 일찍 집에 들어올 뿐이다.

 마누라
<언론학 박사/말글커뮤니케이션 원장 www.maln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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